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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밀라노 패션위크서 ‘미드 스포츠 콘셉트’ 세계 최초 공개

2026-10-02

혼다×오니츠카 타이거, 높은 완성도 추구와 끊임없는 새로운 도전 9aee7d9612948.jpg


혼다코리아는 혼다가 일본을 대표하는 패션 브랜드 ‘오니츠카 타이거(Onitsuka Tiger)’와 산업의 경계를 넘어 모터사이클과 패션을 결합하는 협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992ad966d2145.jpg양사는 첨단 기술과 제조의 높은 완성도를 추구하고,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는 공통된 가치를 바탕으로 이번 협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번 협업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9월 23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밀라노 패션위크 2027 S/S 컬렉션’의 오니츠카 타이거 쇼에서 모터사이클 콘셉트 모델인 ‘오니츠카 타이거 혼다 미드 스포츠 콘셉트(Onitsuka Tiger Honda Mid Sports Concept)’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양사의 정체성과 제조 철학 표현

이번 협업의 상징인 ‘오니츠카 타이거 혼다 미드 스포츠 콘셉트’는 미들급 스포츠 모터사이클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색상 구성부터 세부적인 디자인 요소에 이르기까지 양사의 정체성과 제조 철학을 세심하게 반영해 차별화된 모터사이클의 모습을 구현했다.


차체에는 오니츠카 타이거를 대표하는 ‘타이거 옐로(Tiger Yellow)’를 기본 색상으로 적용했으며, 양쪽에는 과감한 블랙 스트라이프를 더해 독창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블랙을 중심으로 구성한 휠에는 타이거 옐로 색상의 포인트와 양사의 로고를 적용했다.


오니츠카 타이거는 혼다와의 협업을 기념해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혼다 모터사이클을 상징하는 윙 마크(Wing Mark)를 적용한 신발과 의류도 공개했다. 


해당 컬렉션은 모터사이클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됐다. 의류·신발 컬렉션과 모터사이클 콘셉트 모델을 함께 선보임으로써 양사가 공유하는 철학과 세부 디자인의 높은 완성도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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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년 넘게 이어온 기술과 제조 철학의 만남

혼다는 이번 협업을 통해 기존의 산업적 경계를 넘어선 두 브랜드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새로운 매력을 창출하고, 전 세계 더 많은 고객이 모터사이클 문화를 보다 친숙하고 쉽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혼다는 1948년, 오니츠카 타이거는 1949년 일본에서 설립돼 75년 이상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 각자의 독창적인 기술과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전 세계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에게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혼다는 창업자 혼다 소이치로(Soichiro Honda)의 ‘우리의 기술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강한 신념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통해 모빌리티의 발전을 지속적으로 추구해 왔다. 이를 통해 이동의 자유가 선사하는 즐거움을 만들어가고 있다.


오니츠카 타이거는 스포츠화 제조를 시작으로 폭넓은 연구와 혁신적인 기술·아이디어를 발전시키며 일본과 전 세계 운동선수들에게 신뢰받는 스포츠화 브랜드로 성장했다. 이후 패션 브랜드로 영역을 확장하며 독자적인 브랜드 입지를 구축했다.

 

정리_편집국(news@kmnews.net)

사진_혼다코리아

 

#한국이륜차신문 #모터사이클뉴스 #혼다 #오니츠카_타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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