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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자동차 창립 40주년 맞아, ‘대림오토바이’로 새 출발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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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의 이륜차 역사와 함께 해 온 대림자동차가 2018년 무술년 창사 40주년을 맞이해 사명을 ‘대림오토바이’로 바꾸고 새로운 출발을 한다.


대림자동차는 앞으로의 40년을 준비하기 위해 초심으로 돌아가 새롭게 시작하자는데 한 뜻을 모아서 ‘대림오토바이’로 사명을 바꾸고, ‘대림 3.0’ 이라는 새로운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도입해 고객들에게 최상의 품질과 품격 있는 라이딩을 제시하고자 하는 청사진을 구상했다.


2018년 ‘대림 3.0’ 첫 제품으로 대림오토바이는 1년 이상의 기간 동안 심혈을 들여 개발한 플래그십 모델인 XQ125와 XQ250을 비롯해 베스트셀러 시티 에이스의 후속기종인 시티 베스트를 출시한다. 신제품은 2월 9일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공개된다.


대림오토바이는 최초 1962년 기아산업의 전신으로 이륜차 생산을 시작해 1978년 대림공업 주식회사로 첫 발 걸음을 뗐다. 그로부터 4년 뒤인 1982년에 대림자동차공업 주식회사로 사명을 바꾸고 현재까지 사용됐다. 대림오토바이는 혼다와의 기술제휴가 끝난 뒤에도 꾸준한 기종개발을 통해, Q2, Q3 네오포르테, 프리윙 등 다양한 기종을 출시하며 고객에게 사랑을 받았으며, 36여 년간 200만대 이상을 판매한 시티 시리즈는 아직도 그 아성을 유지하고 있다.


대림오토바이의 관계자는 “대림 임직원들은 지난 40년간의 역사를 돌이켜보면 영광스러운 순간도, 고난의 시기도 있었지만 ‘대림’이라는 이름아래 이륜차 업계 1위 기업의 자부심과 책임감으로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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