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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데이비슨, 가와사키 리콜 실시

2021-03-29

국토교통부는 할리데이비슨코리아와 대전기공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이륜차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할리데이비슨 코리아에서 수입해 판매한 FLHX, FLHRC, FLHR, FLTRU, FLTRX, FLHTK, FLHTCU, FLHT, FLHTCUSE3, FLHXSE, FLHRSE4, FLTRUSE, FLTRSE3, VRSCDXA, VRSCDX, VRSCAWA AN, VRSCAW, VRSCF, FLHTP 등 19개 모델 1,588대에서는 ABS 유압장치 고착으로 브레이크 작동 불량이 일어나 차량의 전도, 추돌 등의 사고발생 가능성이 발견됐다. 


해당차량은 4월 1일부터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브레이크 오일을 개선품으로 교체 등)를 받을 수 있다.


대전기계공업(주)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가와사키 ZX-10R, ZX-10RR 등 2개 모델 90대에서는 트랜스미션 기어가 강도 부족으로 파손되어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발견됐다. 해당차량은 3월 30일부터 대전기계공업(주)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트랜스미션 기어를 강도가 충분한 개선품으로 교체)를 받을 수 있다.


이번 리콜과 관련하여 해당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리콜 시행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의 결함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자동차의 제작결함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자동차리콜센터(www.car.go.kr, 080-357-2500)를 운영하고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차량번호를 입력하면 상시적으로 해당 차량의 리콜대상 여부 및 구체적인 제작결함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한국이륜차신문 #모터사이클 #할리데이비슨 #가와사키 #리콜


한국이륜차신문 305호 / 2018.4.16~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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