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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뉴스_모토구찌, 모토구찌 창립 100주년을 기념한 젠테나리오 한정판 시리즈 공개

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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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구찌 창립 100주년을 기념한 젠테나리오 한정판 시리즈. 왼쪽부터 V85 TT, V7 Stone #V9 Bobber


현존하는 이탈리아에서 가장 오래된 이륜차 브랜드 모토구찌는 로드 스포츠 모델 V7, V9 및 어드벤처 모델V85 TT를 기반으로 하는 100주년 기념 사양차인 젠테나리오 한정판(Centena rio Limited Edition)을 공개했다.

 

1921년에 탄생한 모토구찌는 최고출력 8hp/3,200rpm에서 최고속도 85km/h를 실현했다. ‘Normale’를 생산한 이래 레이스에 참전 전후의 경제 위기 등을 경험하고 현재 생존하는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이륜차 브랜드이다.

 

현재는 모토구찌라고 하면 ‘90도 V 트윈 엔진’을 탑재한 모델이 대명사가 되고 있다. 1955년에는 배기량 500cc 수랭 4스트로크 V8 엔진을 탑재한 오토칠린드리(Otto Cilindri)를 개발, WGP 500 클래스에 참전했다. 모토구찌는 1953년부터 1957년까지에 걸쳐서 레이스 머신인 350 비알베로(Bialbero) 로 세계선수권 350 클래스에서 9회 연속 세계 타이틀 획득(라이더 5회, 제조업체 4회) 등 화려한 기록을 남겼다.

 

새로 공개된 100주년 기념의 젠테나리오 한정판은 2021년 모델로 출력 등을 향상한 V7 Stone, V9 Bobber, 출력 특성 재검토 등을 꾀한 V85TT를 기반으로 한 것으로 그린과 새틴 마감 외장으로 구성해 V8 엔진 탑재한 오토칠린드리의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그 외, 젠테나리오 한정판 시리즈는 골드 마감 이글과 100주년을 상징하는 전용 엠블럼 등을 갖추었다.

 

#한국이륜차신문 #모터사이클뉴스 #모토구찌


한국이륜차신문 374호 / 2021.3.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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