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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바이크,이륜차 AS 네트워크 새판 짠다

2022-05-09

‘바로고’와 모빌리티 플랫폼사 ‘무빙’의 전략적 투자


라스트마일 딜리버리 업체 ‘바로고’와 모빌리티 플랫폼사 ‘무빙’이 ‘진바이크’에 전략적 투자 단행… 전국 정비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배달용 이륜차 관리 플랫폼 활용, 향후 10년의 이륜차 산업을 책임질 새로운 생태계 구축… 주요 협력 분야는 전기 이륜차 AS 네트워크 협업, 정비 전용 예약시스템 운영, 딜리버리 및 이륜차 전용 액세서리 판매, 전기 이륜차 판매(쇼룸) 협업

국내 1위 라스트마일 딜리버리 업체인 ‘바로고’와 모빌리티 플랫폼사인 ‘무빙’이 최근 이륜차 AS 네트워크사인 ‘진바이크’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진바이크’는 전국 75개의 직영 가맹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최근 3개월 내 35개의 파트너를 신규로 모집할 만큼 공격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는 회사이다.


현재 국내 이륜차 정비서비스업을 운영하는 사업체는 혼다, 야마하, 디앤에이모터스와 같은 대형 제조사의 수리전문 체인을 제외하면, 전국에 약 3,800개가 존재하나 대부분 개인정비 업체로 구성됐고, 전문화된 형태의 AS 네트워크 사업자는 전무한 실정이다.


이에 ‘진바이크’는 전국 정비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배달 라이더 및 이륜차 관리 플랫폼을 통해 향후 10년의 이륜 산업을 책임질 새로운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각오이다.


‘바로고’는 2019년, 플랫폼 생태계 강화를 위해 이륜 바이크 공유, EV 바이크 판매·유통, 배터리교체용 스테이션 운영 등을 핵심 사업으로 하는 이륜 바이크 전문 통합 플랫폼사인 주식회사 ‘무빙’을 설립했고, 현재 1,200여개 배달대행 사업자가 플랫폼에 가입되어 ‘무빙’이 제공하는 이륜차 및 정비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다.


‘포도 모빌리티’라는 브랜드명을 사용하는 ‘무빙’은 ‘바로고’에 이어서 ‘진바이크’와 플랫폼 최종 고객인 라이더와의 접점 강화를 위한 사업협력 및 투자를 진행하면서 생태계에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각오이다.


향후 3사의 주요 협력 분야는 전기 이륜차 AS 네트워크 협업, 정비 전용 예약시스템 운영, 딜리버리 및 이륜차 전용 액세서리 판매, 무빙 출시 전기 이륜차 전문 오프라인 판매점(쇼룸) 구축이다.


‘진바이크’ 본사의 성용신 이사는 “2021년 국내 이륜차 신규판매는 15만 2천대로 2018년 9만 8천대 대비 54% 증가했다. 이는 배달앱 활성화에 따른 배달 라이더의 폭발적인 증가로 국내 이륜차 시장의 새로운 부흥기가 진행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최근 내연기관 중심의 시장이 전기 모빌리티 및 퍼스널 모빌리티의 시장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으며 배달시장 공략을 위해 BSS 등 다양한 솔루션이 공급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3사간의 협업이 기존 시장의 새로운 기대주로 성장할 수 있을지 결과가 주목된다.


(문의 010-8973-5807)


#한국이륜차신문 #모터사이클뉴스 #진바이크 #바로고 #무빙


한국이륜차신문 402호 / 2022.5.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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