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온라인 재검사 도입, 편리해지는 자동차 검사

2023-01-09

한국교통안전공단(이하 공단)은 2023년부터 자동차 검사에서 부적합 판정받아 재검사받는 고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온라인 재검사를 도입하고, 재검사 기간 산정일을 조정하는 등 자동차 검사 제도를 대폭 개선한다”라고 밝혔다.


공단은 국민의 편의는 개선하고, 안전은 강화하기 위해 재검사 방법 및 기간 개선, 경유자동차 질소산화물 검사 확대, LPG 용기 검사, 화물자동차 후부반사판 검사, 이륜차 소음 검사 기준 강화 등 보다 개선된 검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선, 자동차검사 부적합 판정으로 재검사받는 경우(2023년 상반기 중 관련법 개정 예정), 등록번호판 또는 봉인의 훼손, 제동등 같은 등화장치의 점등 상태 이상 등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검사항목에 대해서는 정비 후에 검사소 방문 없이 온라인(www.cyberts.kr)으로 실시간 증빙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자동차 재검사 기간(10일 이내) 산정 시 토·일요일, 법정공휴일, 근로자의 날(5월 1일)을 제외하도록 명확히 규정하는 등 재검사 기간을 확대한다. 다만, 온라인 재검사 도입과 재검사 기간 산정일 개선은 시스템 개선 등을 위해 법령 개정일로부터 6개월 후 시행된다.


또한, 검사소에 방문해 재검사받을 때는 재검사 대상에 따른 효율적인 검사 장면 촬영으로 고객의 대기 시간을 감소한다. 기존에는 정기검사와 동일하게 자동차 앞·뒷면 검사 장면 모두 촬영했으나 재검사 대상 위치에 따라 앞·뒷면 선택 촬영으로 개선됐다.


아울러, 운행 자동차의 안전성 제고를 위해 검사 기준도 강화된다.


2023년 1월 1일부터는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에 등록된 경유자동차의 배출가스 검사 시 시행하고 있는 질소산화물 검사 대상이 총 중량 3.5톤 이하에서 경유자동차 전체로 확대된다.


상반기(예정)에는 LPG 자동차의 가스누출로 인한 화재 방지를 위해 LPG 용기 부식 여부에 대한 검사가 강화(시정권고→부적합)되고, 야간 추돌사고 예방을 위해 7.5톤 이상 화물자동차의 후부반사판 설치 및 상태불량 여부에 대한 검사가 강화(시정권고→부적합)된다.


또한, 하반기(예정)에는 이륜차의 소음 관련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운행 중인 이륜차의 소음허용기준이 제작 당시 인증 받은 결괏값보다 5dB을 초과하지 않도록 기준이 강화된다.


공단 권용복 이사장은 “앞으로도 온라인 재검사, 재검사 촬영 간소화와 같은 국민의 편익이 발생할 수 있는 항목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자동차 검사 제도를 지속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이륜차신문 #모터사이클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검사 #온라인재검사


한국이륜차신문 418호 / 2023.1.1~1.15


Copyright ⓒ 한국이륜차신문 www.kmnews.net 무단복제 및 전재 – 재배포금지


REVIEW



MOVIE CLIPS



E-BIKE



신문다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