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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바이크 사고 팔 때 가격은 내가 정한다

2023-03-13

국내 최대 바이크 경매 플랫폼 ‘바이킹’ 오픈

바이크 전용 경매 플랫폼 ‘바이킹’이 출시됐다.


이륜차 렌트 1위 기업 바이크뱅크에서 정식 론칭한 바이킹은 경매, 즉시 판매 두 가지 방법으로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바이크를 사고팔 수 있는 플랫폼이다.


특히 바이킹은 일반 고객은 물론 사업자 회원에게는 전용 서비스를 통해 가격 할인, 무료 광고, 무료 배송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더불어 온라인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들을 위해 바이킹이 직접 현장 방문해 사진 촬영, 대리등록 서비스해 어려운 이륜차 시장 환경에서 업계와 상생할 계획이다.


바이크뱅크는 오직 바이킹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1만 원 경매 이벤트를 매주 진행해 시세보다 훨씬 저렴하게 바이크를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앞으로 차량뿐만 아니라 바이크 용품도 경매를 할 수 있도록 상품을 확대할 방침이다.


바이킹의 김신근 운영 팀장은 “선도하는 기술력과 뛰어난 상품으로 바이크 매매의 범위를 넓혀 한층 더 확장된 플랫폼으로 도약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차례로 선보여 바이크 거래의 새로운 기준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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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륜차신문 422호 / 2023.3.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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