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라이더, 상주 한방 산업단지로 모여라!

트라이엄프 코리아는 라이딩 시즌을 맞이해 3월 23일, 시즌 오프닝 투어인 ‘트엄의 날’을 개최한다.

2025년을 힘차게 열 오프닝 투어 ‘트엄의 날’은 트라이엄프 오너뿐만 아니라 브랜드 및 모델 무관하게 모든 라이더가 한자리에 모여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트엄의 날’ 행사 장소는 전국의 라이더들이 방문할 수 있도록 중간 지점인 경북 상주시에 위치한 한방 산업단지 내에서 진행한다.

‘트엄의 날’에는 바이크 관련 브랜드 및 다양한 업체들이 참가하는 플리마켓과 푸드트럭, 그리고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2월 28일 트라이엄프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https://brand.naver.com/triumphshop)를 통해 오픈된다.

트라이엄프 코리아는 ‘트엄의 날’에 진행할 플리마켓을 위해 브랜드와 개인 판매자를 모집한다.

트라이엄프와 결이 맞으며 함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브랜드와 라이더를 대상으로 팔만한 소장품을 팔고 싶은 개인이라면 누구든지 환영하며 모집 정원은 총 20팀으로 신청 기간은 3월 9일까지이다. 참가 비용은 브랜드 셀러 6만 원(2인 기준), 개인 셀러 3만 원(1인 기준)이다.

자세한 사항은 트라이엄프 코리아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트라이엄프 코리아의 관계자는 “바이크 관련 브랜드 및 다양한 업체들이 참가하는 플리마켓과 푸드트럭, 그리고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될 이번 오프닝 투어에 많은 라이더의 관심을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정리_편집국(news@km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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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륜차신문 470호 2025.3.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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