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은 ‘안전에 과함은 없다’
대상을 받은 박영민 씨와 혼다코리아 미즈노 코이치 상무
혼다코리아가 7월 27일부터 8월 18일까지 모터사이클 라이더를 대상으로 진행한 ‘굿라이더(Good Rider) 안전운전 쇼츠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굿라이더 안전운전 쇼츠 공모전은 지난 7월부터 혼다코리아에서 실시하고 있는 ‘2023 굿라이더 & 굿드라이버 안전운전 캠페인’의 하나로 진행됐다.
해당 캠페인은 혼다의 2050 글로벌 비전 중 하나인 ‘교통사고 사망자 제로(zero)’를 목표로 안전운전 의식을 고취하고자 시작됐다.
혼다코리아는 공모작을 대상으로 조회 수, 좋아요, 공유 횟수와 함께 기획, 촬영, 아이디어, 캠페인 메시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베스트 숏포머상을 선정했으며, 9월 25일 혼다코리아 본사에서 전달식을 진행했다.
대상은 ‘안전에 과함은 없다’를 주제로 안전 장비 착용의 중요성을 자녀와 함께 유쾌하게 풀어낸 박영민 씨가 수상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혼다의 슈퍼커브 1대를 제공했다.
대상을 받은 박영민 씨는 “이번 굿라이더 안전운전 쇼츠 공모전 영상을 제작하며 안전운전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했다”라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안전운전을 실천하며 혼다 모터사이클과 함께 즐거운 라이딩을 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최우수상은 안전운전의 좋은 예시와 나쁜 예시를 보기 쉽고 재미있게 정리한 김지훈 씨, 우수상은 자신만의 안전운전 노하우를 보여준 이성동 씨, 베스트 숏포머상은 모터사이클 주행 시 출발부터 정차까지 안전운전 방법을 자세히 소개한 김재은 씨가 수상했다.
수상자들에게는 각각 혼다 순정 라이딩 의류 제품이 제공됐다.
혼다코리아 제공
#한국이륜차신문 #모터사이클뉴스 #혼다 #굿라이더안전운전쇼츠공모전
한국이륜차신문 437호 / 2023.10.1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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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은 ‘안전에 과함은 없다’
대상을 받은 박영민 씨와 혼다코리아 미즈노 코이치 상무
혼다코리아가 7월 27일부터 8월 18일까지 모터사이클 라이더를 대상으로 진행한 ‘굿라이더(Good Rider) 안전운전 쇼츠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굿라이더 안전운전 쇼츠 공모전은 지난 7월부터 혼다코리아에서 실시하고 있는 ‘2023 굿라이더 & 굿드라이버 안전운전 캠페인’의 하나로 진행됐다.
해당 캠페인은 혼다의 2050 글로벌 비전 중 하나인 ‘교통사고 사망자 제로(zero)’를 목표로 안전운전 의식을 고취하고자 시작됐다.
혼다코리아는 공모작을 대상으로 조회 수, 좋아요, 공유 횟수와 함께 기획, 촬영, 아이디어, 캠페인 메시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베스트 숏포머상을 선정했으며, 9월 25일 혼다코리아 본사에서 전달식을 진행했다.
대상은 ‘안전에 과함은 없다’를 주제로 안전 장비 착용의 중요성을 자녀와 함께 유쾌하게 풀어낸 박영민 씨가 수상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혼다의 슈퍼커브 1대를 제공했다.
대상을 받은 박영민 씨는 “이번 굿라이더 안전운전 쇼츠 공모전 영상을 제작하며 안전운전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했다”라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안전운전을 실천하며 혼다 모터사이클과 함께 즐거운 라이딩을 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최우수상은 안전운전의 좋은 예시와 나쁜 예시를 보기 쉽고 재미있게 정리한 김지훈 씨, 우수상은 자신만의 안전운전 노하우를 보여준 이성동 씨, 베스트 숏포머상은 모터사이클 주행 시 출발부터 정차까지 안전운전 방법을 자세히 소개한 김재은 씨가 수상했다.
수상자들에게는 각각 혼다 순정 라이딩 의류 제품이 제공됐다.
혼다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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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륜차신문 437호 / 2023.10.1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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