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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명품 배터리 ‘풀벳(FULBAT)’, 국내 본격 진출

2026-04-24

바이크오케이 국내 독점 공급, 가격 거품을 제거하고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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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이륜차 부품·타이어 유통 선도 기업 바이크오케이(BikeOK)가 프랑스 프리미엄 배터리 브랜드 ‘풀벳(FULBAT)’의 국내 독점 공급을 선언하며 배터리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서울 양재동에 본사를 둔 바이크오케이는 전국 약 3,500여 개 이륜차 정비·판매점을 대상으로 부품과 소모품을 공급해온 전문 유통 기업으로, 이번 풀벳과의 독점 계약을 통해 직수입 공급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기존 유통 구조에서 발생하던 가격 거품을 제거하고,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풀벳 배터리는 GEL 방식 제품으로, 국내 이륜차 시장에서 유통되는 고품질 배터리들과 비교 시 동급이상의 품질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동일 사양 기준에서 검증된 성능을 바탕으로, 정비업체는 물론 일반 소비자까지 신뢰할 수 있는 선택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풀벳은 2005년 프랑스에서 설립된 이후 ISO 9001, 14001, TS 16949 인증을 보유한 유럽 대표 이륜차 배터리 브랜드다. 이륜차, 스쿠터, ATV 등 파워스포츠 전반에 걸쳐 DRY, MF, GEL, 리튬(LiFePO4) 등 다양한 라인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유럽 시장에서 이미 검증된 품질과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

바이크오케이는 GEL 방식 18개 사이즈를 시작으로 앞으로 MF 및 리튬 배터리까지 차례로 도입해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모든 제품은 출고 전 100% QC 검사를 거쳐 공급되며, 소량 주문도 즉시 출고가 가능하고 전국 무료 배송 시스템을 적용해 유통 효율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서울 양재동 직영 매장을 통해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현장 교체 서비스도 제공한다. 소비자는 매장을 방문해 차종과 배터리 규격 확인부터 장착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794354abff72.jpg이승준 대표는 “좋은 제품을 불필요한 유통 비용 없이 바로 공급하는 것이 바이크오케이의 역할”이라며 “배터리 역시 타이어처럼 검증된 품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전국 어디서나 쉽게 공급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바이크오케이는 이번 풀벳 배터리 독점 공급을 계기로 기존 B2B 중심의 유통을 넘어 B2C 서비스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이륜차 소모품 전문 기업으로의 입지를 강화해 나아갈 방침이다.

정리_편집국(news@kmnews.net)

사진_바이크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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