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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DA, ‘어드벤처 로드’ 로마-이스탄불 여정 다큐 공개

2026-05-27

19개국 라이더 30명 참여, 2,500km 횡단 기록 담은 48분 작품… 

Apple TV, Amazon Prime 스트리밍 서비스 개시, … 

모험·연대·성장 스토리 조명, 2026년 피레네·알프스 무대로 프로그램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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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가 ‘혼다 어드벤처 로드(Honda Adventure Roads)’의 2025년 로마-이스탄불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를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공개했다.


315fc56dbdfef.jpg이번 작품은 약 48분 분량으로, 30명의 고객 라이더이 약 2,500km에 달하는 장거리 코스를 완주하는 과정을 기록했다. 다큐멘터리는 Apple TV와 Amazon Prime을 통해 전 세계 시청자에게 제공된다.


참가자들은 ‘CRF1100L 아프리카 트윈’을 타고 이탈리아에서 출발해 발칸 지역을 거쳐 이스탄불에 이르는 다양한 지형을 주행했다. 햇살이 비치는 해안도로부터 몬테네그로와 알바니아의 비포장 산악 구간까지 이어지는 여정을 통해 라이더들은 극한 환경을 함께 극복하며 유대감을 형성해 나간다.

특히 서로 다른 19개 국적의 참가자들이 여정을 통해 하나의 공동체로 변화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단순한 주행 기록을 넘어 인간적인 교류와 성장의 서사를 담아냈다.


다큐멘터리에는 HRC 다카르 랠리 라이더인 아드리앙 반 베베렌과 파블로 킨타니야를 비롯해 브랜드 앰배서더 키리안 미라벳, 모토크로스 레전드 데이브 소프 등이 참여해 참가자들에게 주행 노하우와 안전교육을 제공하는 모습도 포함됐다. 이를 통해 혼다가 강조하는 안전성과 전문적인 이벤트 운영 역량도 함께 드러난다.

ae5242db6e9dc.jpg혼다는 이번 작품을 통해 라이더와 모터사이클 간의 교감, 그리고 모험을 통한 성장이라는 ‘어드벤처 로즈’의 핵심 가치를 보다 넓은 대중과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2026년 ‘혼다 어드벤처 로드’는 ‘XL750 트랜스알프’ 모델과 E-클러치 기술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일정은 6월 피레네산맥과 9월 알프스 고산지대를 무대로 두 차례 진행될 예정이다. 혼다는 앞으로도 안전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글로벌 어드벤처 라이딩 문화를 지속해서 확장해 나아갈 방침이다.


정리_편집국(news@kmnews.net)

사진_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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