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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DA, 튀르키예 신규 이륜차 생산공장 공식 오픈

2026-06-26

최대 20만 대 생산, 글로벌 이륜 생산 거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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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가 튀르키예 이즈미르 알리아가에 신규 모터사이클 생산공장을 공식 열며 글로벌 이륜차 생산 네트워크 확대에 나섰다.


2649f5cf28f8a.jpg이번 신규 공장은 혼다의 글로벌 38번째 모터사이클 생산시설로, 최근 개인 이동 수단과 배달 서비스 시장 성장으로 급격히 확대되고 있는 튀르키예  모터사이클 시장 대응을 위해 설립됐다. 공장은 혼다 튀르키예  법인(Honda Trkiye A.S.)이 운영한다.


혼다는 2026년 4월부터 본격적인 생산을 시작했으며, 초기 연간 생산 능력은 10만 대 규모다. 앞으로 시장 수요에 따라 최대 20만 대까지 확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신규 공장 운영을 통해 약 300명의 직접 고용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


튀르키예 시장 공략 강화, 현지 생산 체계 구축

f5c80ca8864a4.jpg혼다는 최근 튀르키예 시장에서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11년 연속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핵심 성장 시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신규 알리아가 공장은 혼다의 글로벌 생산 기준에 맞춰 품질과 생산 효율, 유연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현지 생산 역량과 공급망 경쟁력을 높이고, 합리적인 가격대의 고품질 모터사이클 공급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공장 부지는 총 10만㎡ 규모이며, 이 가운데 4만5,000㎡가 실내 생산 공간으로 운영된다. 혼다는 이번 공장이 지역 산업 발전과 공급망 강화,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혼다는 신규 공장 설계 단계부터 환경 책임 경영에도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이번 시설은 혼다의 글로벌 환경 비전에 맞춰 운영되며, 지속가능한 생산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또한 혼다 튀르키예는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과 산불 피해 지역 재조림 프로젝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


ece453f5c9043.jpg한스 데 야거(Hans de Jaeger) 혼다 모터 유럽 사장 겸 디렉터는 “튀르키예 공장 가동은 시장에 대한 강한 신뢰와 장기적인 협력 의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투자”라며 “혼다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는 물론 튀르키예 산업 발전과 지속 가능한 성장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토루 야마다(Satoru Yamada) 혼다 튀르키예 사장은 “이번 공장은 혼다가 튀르키예 시장과 장기적인 파트너십에 대해 가진 신뢰를 보여주는 결과물”이라며 “경제적 성과뿐 아니라 사회와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정리_편집국(news@kmnews.net)

사진_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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