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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사이클 '윈드 스크린' 차종별 정밀한 설계가 좌우한다

2026-07-20

PUIG, 풍동 테스트 기반 개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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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 주행이나 장거리 투어링에서는 라이더가 받는 풍압과 난기류가 피로도와 주행 집중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에 따라 공기역학(Aerodynamics)을 고려한 모터사이클 액세서리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공기역학 성능을 검증하는 대표적인 방법이 바로 풍동 테스트(Wind Tunnel Test)다. 풍동 테스트는 실제 주행과 유사한 환경에서 공기의 흐름을 재현해 차량과 라이더 주변의 기류와 풍압 분포를 분석하는 시험이다. 


윈드 스크린은 풍동 테스트의 효과를 쉽게 체감할 수 있는 대표적인 제품이다. 같은 높이의 스크린이라도 상단 형상이나 곡률, 폭, 각도에 따라 공기의 흐름이 달라지며, 라이더가 느끼는 풍압과 헬멧 주변의 난기류도 달라질 수 있다. 


단순히 높이가 높은 제품보다 차종과 라이더의 주행 목적에 맞게 설계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다. 

튜닝 파츠 전문 브랜드 퓨익(PUIG)의 한국 공식 수입 총판 스피다는 풍동 테스트를 기반으로 개발된 다양한 차종의 전용 윈드 스크린을 선보이고 있다. 


풍동 테스트 기반 차종별 전용 설계 적용

103841a193b62.jpg대표적으로 BMW R 1300 GS/ADVENTURE 전용 투어링 스크린 ‘PUIG 22268’은 장거리 투어링 환경을 고려해 상체로 전달되는 풍압을 줄이도록 설계됐다. 


이와 함께 가와사키 Z900/SE 전용 투어링 스크린 ‘PUIG 22440’과 혼다 CB500 호넷 전용 투어링 스크린 ‘PUIG 21935’ 등도 차종별 특성을 반영한 전용 설계를 적용했다.

스포츠 라이딩을 위한 제품에도 공기역학 기술은 적극적으로 활용된다. 스즈키 하야부사 전용 Z-레이싱 스크린 ‘PUIG 21138’은 고속 주행 환경에서의 공력 특성을 반영해 설계됐다. 


공기의 흐름을 제어하는 기술은 스크린을 넘어 다양한 액세서리로 확대되고 있다. 혼다 CBR600RR 전용 GP 프런트 스포일러 ‘PUIG 22192’는 레이스 머신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과 함께 공기역학적 요소를 반영한 제품이다. 


bc20c31cd4a3d.jpg야마하 T-MAX 560/TECH MAX 전용 사이드 스포일러 에일러론 백미러 ‘PUIG 22566· 22567’ 역시 공기 흐름을 고려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스피다 관계자는 “공기역학은 레이스 머신만을 위한 기술이 아니라 일반 라이더의 일상적인 주행 환경에서도 체감할 수 있는 기술”이라며 “퓨익은 차종별 설계와 풍동 테스트를 통해 라이더가 쾌적한 주행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제품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퓨익코리아(www.puig.co.kr)와 바이크브로스 공식몰(smartstore.naver.com/bikebrosmoll)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차종과 연식에 따라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정리_편집국(news@kmnews.net)

사진_스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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