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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다 ‘나폴레옹 밥 500’ 초도 물량 완판

2026-08-03

독창적 디자인·V트윈 엔진 앞세워 인기, 전국 40여 개 판매점서 2차 예약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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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다(BENDA) 모터사이클의 바버 크루저 ‘나폴레옹 밥 500’이 국내 출시 직후 초도 물량을 모두 판매하며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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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다 모터사이클의 한국 공식 수입원인 스피다㈜는 나폴레옹 밥 500의 1차 입고 물량이 모두 완판됐으며, 고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2차 물량이 이달 말 입고돼 차례로 출고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내 공식 출시 이후 사전예약 고객을 중심으로 계약이 빠르게 이어지면서 초도 물량이 조기 소진됐으며, 현재는 전국 40여 개 대리점과 협력점을 통해 2차 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바버 스타일과 V트윈 엔진으로 차별화

4891463cf1551.jpg나폴레옹 밥 500은 독창적인 디자인과 V트윈 엔진을 앞세운 1인승 바버 스타일 크루저다.

낮고 길게 뻗은 차체 비율과 와이드 타이어, 개성적인 전면 디자인을 통해 강렬한 존재감을 구현했으며, 475. 6cc 수랭식 V트윈 엔진과 벨트 구동 방식을 적용해 부드러운 주행감과 풍부한 저·중속 토크를 제공한다.

또한 ABS와 트랙션 컨트롤 시스템(TCS)을 기본 적용했으며, 풀 LED 라이팅과 디지털 계기반 등 최신 편의사양도 갖춰 상품성을 높였다.


친칠라 500도 출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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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다㈜는 나폴레옹 밥 500의 2차 물량 입고와 함께 또 다른 크루저 모델인 ‘친칠라 500’도 국내에 차례로 출고할 계획이다.

친칠라 500은 편안한 승차감과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갖춘 2인승 크루저로, 장거리 투어와 일상 주행을 모두 고려해 개발된 모델이다.


스피다㈜ 관계자는 “나폴레옹 밥 500은 기존 크루저와 차별화된 디자인과 V트윈 엔진 특유의 주행 감성으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라며 “2차 물량도 안정적으로 공급해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친칠라 500을 비롯한 다양한 벤다 라인업을 통해 국내 모터사이클 시장에 새로운 선택지를 지속해서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글로벌 크루저 브랜드 입지 확대

벤다는 2016년 중국 항저우 새턴 파워 테크놀로지(Hangzhou Saturn Power Technology)를 기반으로 설립된 모터사이클 브랜드다. 

이후 자체 엔진 개발 조직을 구축하고 오스트리아에 디자인 및 연구개발(R&D) 거점을 마련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했으며, 독창적인 스타일과 감성을 앞세운 다양한 크루저 모델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정리_편집국(news@kmnews.net)

사진_스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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