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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DA HRC, 2027년 MotoGP 우승 프로젝트 본격화

2026-08-27

파비오 콰르타라로·다비드 알론소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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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레이싱 코퍼레이션(HRC)이 2027년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MotoGP 850cc 시대를 앞두고 월드 챔피언과 차세대 유망주를 동시에 영입하며 본격적인 전력 강화에 나섰다.


HRC는 2021년 MotoGP 월드 챔피언 파비오 콰르타라로(Fabio Quartararo)와 현재 Moto2 클래스에서 활약 중인 다비드 알론소(David Alonso)가 2027년 시즌부터 MotoGP 클래스에 출전하는 계약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은 2027년부터 배기량 축소와 함께 대대적인 기술 규정 변경이 예정된 MotoGP에 대비해 새로운 우승 전력을 구축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2021년 월드 챔피언 콰르타라로

78d54626f9ef9.jpg파비오 콰르타라로는 2015년 Moto3, 2017년 Moto2를 거쳐 2019년 MotoGP 클래스에 데뷔했다.

데뷔 첫 시즌부터 6차례 폴포지션과 7차례 포디움을 기록하며 ‘루키 오브 더 이어’를 수상했고, 2020년 스페인 그랑프리에서 MotoGP 첫 우승을 차지하며 정상급 라이더로 자리매김했다.


이어 2021년에는 시즌 5승과 10차례 포디움을 기록하며 개인 첫 Moto GP 월드 챔피언에 올랐고, 프랑스 출신 최초의 

MotoGP 월드 챔피언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썼다.


현재까지 MotoGP 통산 성적은 11승, 32회 포디움, 21회 폴포지션이다.


HRC는 콰르타라로와 2027년부터 2년 계약을 체결했으며, 그는 혼다의 워크스팀인 Honda HRC 소속으로 MotoGP에 출전할 예정이다.


차세대 스타 다비드 알론소

312235ad0c541.jpg콜롬비아 출신의 다비드 알론소는 MotoGP를 이끌 차세대 스타로 평가받고 있다.

2023년 Moto3 클래스 풀 시즌 데뷔 첫해 종합 3위를 기록한 데 이어, 2024년에는 20라운드 동안 7회의 폴포지션과 14승을 거두며 압도적인 성적으로 Moto3 월드 챔피언에 올랐다.


2025년 Moto2 클래스로 승격한 이후에도 빠르게 적응하며 챔피언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HRC는 알론소와 2027년부터 다년 계약을 체결하고 차세대 에이스로 육성할 계획이다.


2027년 850cc 시대 맞춰 전력 구축

MotoGP는 2027년부터 새로운 기술 규정을 도입한다.


배기량은 기존 1,000cc에서 850cc로 축소되며, 차체와 공력 성능을 비롯한 기술 규정 전반에도 대대적인 변화가 적용될 예정이다.


HRC는 이러한 규정 변화에 맞춰 현재 개발 중인 차세대 레이스 머신을 중심으로 새로운 경쟁력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MotoGP 클래스에서 활약 중인 요한 자르코(프랑스)와 디오고 모레이라(브라질)에 새롭게 영입한 파비오 콰르타라로와 다비드 알론소를 더해 총 4명의 라이더를 중심으로 새로운 시대의 MotoGP 월드 챔피언에 도전한다.


HRC는 팀 운영 체제와 세부 출전 라인업은 추후 차례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리_편집국(news@kmnews.net)

사진_혼다 H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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