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KR모터스, 대만 SYM과 공식 수입 계약 맺어

2024-04-04

SYM 론칭으로 국내 중·소형시장에 새로운 활력 기대

1ff2c07ec0aac.jpg

KR모터스가 지난 2023년 대만의 글로벌 모터사이클 브랜드인 SYM과 국내 공식 독점 유통계약을 체결했다. 그리고 2024년 본격적인 국내 론칭을 시작으로 대형 브랜드 중심으로 재편 중인 국내 이륜차 시장 공략에 나선다.


SYM은 대만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이륜차 브랜드로 대만, 중국, 베트남의 3대 주요 생산기지를 두고 있으며, 연간 약 70만 대의 바이크를 생산 및 판매하고 있다.


국내 소비자들에게 알려진 대표적인 기종으로 2006년 출시된 보이저 125를 비롯해 현재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모델로는 대표 기종인 크루심, 조이심 등이 있다.


5335dfdd49ca6.jpg

크루심300

a0bd8590a1a50.jpg

조이심300


특히, 크루심은 도심과 스포츠를 통합한 SYM만의 트렌디한 디자인, 동급 최고 수준의 제동 성능, 크고 넓은 차체에서 제공되는 충분한 수납공간과 묵직한 주행 안정감, 특유의 낮은 시트고 등을 통한 놀라운 편안함과 포지셔닝으로 아시아 시장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KR모터스의 관계자는 “SYM의 본격적인 국내 론칭은 배달 대행, 퀵서비스를 중심으로 한 국내 상용 시장의 급속한 성장과 이에 따른 고성능 럭셔리 스쿠터에 대한 지속적 수요 증가를 고려할 때 국내 이륜차 시장에 상당한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KR모터스는 40년 이륜차 제조와 판매의 경험을 바탕으로 SYM 전문 유통망 50여 개를 새롭게 구축해 판매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국내에서 SYM 브랜드 인지도와 고객 만족도를 한층 강화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해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 하반기에는 력셔리 스쿠터뿐만 아니라, 유틸리티 스쿠터 등 다양한 차량을 차례로 선보일 계획이다.


KR모터스와 SYM의 파트너십이 국내 라이더들에게 더 많은 혜택과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며, 두 기업의 앞으로 비즈니스 전략에 국내 이륜차 시장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종욱(bikenews@kmnews.net)


#한국이륜차신문 #모터사이클뉴스 #KR모터스 #SYM


한국이륜차신문 448호 / 2024.4.1~4.15


Copyright ⓒ 한국이륜차신문 www.kmnews.net 무단복제 및 전재 – 재배포금지


REVIEW



MOVIE CLIPS



E-BIKE



신문다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