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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은 신흥 타이어의 도약을 기원하며

2021-05-07

46주년 창립기념행사와 2019년 종무식 진행

국산 이륜차 타이어의 자존심인 신흥이 2019년을 마무리하는 종무식과 46주년 창립기념행사를 2019년 12월 31일 사내식당에서 진행했다.


이 날은 종무식과 함께 열린 46주년 창립기념행사에서 모범·우수사원 표창, 2019년도 승진자 임명장을 수여했다.


임직원들은 공식 행사 진행 후에 창립기념 케이크 커팅과 경품(TV, 자전거, 전자레인지, 밥솥 등 30여 가지) 추첨, 다과와 떡국을 먹으며 2020년에 더욱 더 열심히 할 것을 다짐했다.


세계적으로 품질을 인정받고 있는 신흥의 역사는 194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일본 오사카에 설립된 신코 그룹은 자전거 타이어 및 튜브 제조로 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이륜차용 타이어를 비롯해 각종 고무를 사용하는 제품 등 현재에 이르기까지 70여 년간 고무제품 생산에 전념해왔다.


그러던 중 1973년 경남 진주에 주식회사 신흥고무를 창립하고 한국에 생산 라인을 구축하기 시작했다. 불과 4년 만에 수출실적이 300만 달러를 넘어섰고, 채 10년도 되지 않은 1980년에 수출 1,000만 달러를 돌파할 만큼 회사는 빠르게 성장해나갔다.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온 주식회사 신흥고무의 상호를 ‘주식회사 신흥’으로 변경하며 ‘차세대 가치 창조 기업’으로의 목표를 향해 달리기 시작했다. 수출 실적은 꾸준히 상승해 1998년에 대통령 표창까지 수상할 정도로 신흥의 놀라운 성장은 계속해서 이어져나갔다.


여기에 1996년 일본의 유명 타이어 브랜드 중 하나인 요코하마 타이어와 기술제휴를 맺으며 한 계단 더 성장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하이 스피드 및 레디알 타이어 기술과 설비를 이전받은 신흥은 일본의 설계기술과 한국의 생산력 및 품질 관리 기준을 결합, 처음으로 ‘신코타이어’라는 브랜드 명으로 레디알 타이어를 생산하기 시작했다.


생산된 타이어는 국내 뿐 아니라 세계 각국으로 판매되기 시작했다. 현재 세계 40여 개국에 판매되고 있을 만큼 그 품질과 성능을 입증 받았으며, 국내외 유수 브랜드들의 제품을 주문자 상표 부착 방식을 통해 공급하고 있다. 특히 이륜차 관련으로는 독일 콘티넨탈 타이어, 미국 WPS(웨스턴 파워 스포츠) 등의 제품을 OEM으로 생산하고 있다. 


사륜차 관련으로도 한국타이어에 승용차 템퍼러리 타이어(스페어타이어), 산업용, 농경용 타이어 및 CMB(카본 마스터 배치, 천연·합성고무에 각종 재료를 배합해 반죽한 반제품 상태의 배합 고무) 등을 OEM 납품하고 있으며, 일본 요코하마 타이어도 레이싱 카트용 타이어를 OEM 납품하고 있다.


최근에는 경남 진주의 공장 외에도 인근에 위치한 사봉공단에 230여억 원을 투자, 자동화 설비를 갖춘 제 2공장을 신설해 본격적인 생산 체계를 갖추며 기술력을 바탕으로 품질 안정화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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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륜차신문 347호 / 2020.1.16~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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