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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시장을 사로잡은 프리미엄 스쿠터, 하우주 UFR125

2025-06-24

경제성·기능성·내구성·안정성까지, 배달 라이더 시장의 ‘태풍의 눈’36701a7958e7b.jpg

치열한 도심 속, 수많은 배달 라이더들은 스쿠터 선택에 있어서 신중할 수밖에 없다.


더 빠르고, 더 안전하며, 더 편안한 스쿠터는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생계를 좌우하는 ‘비즈니스 파트너’이기 때문이다. 까다로운 배달 라이더들 사이에서 최근 라이징 스타로 떠오르며 배달업계를 뜨겁게 달군 모델이 있다. 바로 하우주의 프리미엄 크루저 스쿠터 ‘UFR125’이다.


하우주의 한국 공식 수입원 다빈월드를 통해 4월 말 정식 출시된 UFR 125는 1·2차 사전 예약분이 조기 완판되며 높은 수요를 입증했다. 중국 이륜차 시장에서 오랜 시간 신뢰를 쌓아온 브랜드 ‘하우주’의 기술력이 집약된 이 모델은 특히, 배달업무에 최적화된 주행 성능과 사양으로 주목받고 있다.


하우주는 세계 최대 이륜차 시장 중 하나인 중국에서 22년 연속 판매량, 브랜드 인지도, 소비자 만족도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제조사다. 스즈키와의 기술 제휴 및 글로벌 수준의 생산 설비를 기반으로, 내수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 유럽, 남미 등지로 수출을 확대하고 있다.


UFR125는 하우주가 쌓아온 엔지니어링 역량과 품질 기준을 바탕으로 설계된 전략 모델로, 중앙에 배치된 헤드라이트와 전반적인 차체 비율이 기존 스쿠터와는 다른 방향성을 제시하며 출시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장시간 라이딩도 걱정 없는 라이더 맞춤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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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c7acaa0823b0.jpg84fa3a99e05f9.jpgfcc88a3862f79.jpg배달업무는 단거리 이동을 수십 번 반복하는 고강도 노동이다. 이에 따라 라이더에게는 ‘인체공학적 설계’와 ‘승차감’이 곧 생존 전략이다.


UFR125는 긴 시트와 유연한 움직임의 범위, 발 각도까지 고려한 플로어보드 설계로 장시간 주행에도 피로를 최소화한다. 여기에 가스식 서스펜션과 견고한 프레임은 도심 도로의 요철과 방지턱에서도 탁월한 완충 능력을 발휘한다. 좁은 골목, 인도, 주택가에서도 뛰어난 기동성을 보장하며, 지상고 135mm는 방지턱과 인도 경계석에서도 바닥 긁힘 없이 매끄러운 주행을 가능케 한다.


UFR125는 장시간·반복적인 주행 환경에 최적화된 기능적 요소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UFR125의 124cc 수랭식 엔진과 미국 게이츠(Gates)의 CVT 구동 벨트는 배달업에 적합한 주행 성능과 유지 효율성에 있어 핵심이 되는 조합이다.


수랭식 엔진은 발열 관리와 정숙성 면에서 공랭식 대비 뛰어난 성능을 제공하며, 부드러운 토크 특성은 도심 내 반복적인 정차와 출발 상황에서의 스트레스를 크게 줄여준다. 여기에 적용된 게이츠 벨트는 내구성과 전달 효율이 우수해, 가속 시 손실을 최소화하고 장시간 사용에도 신뢰도를 유지하는 것이 강점이다.


일본 덴소와의 협업으로 개발된 TCS(트랙션 컨트롤 시스템)는 도심의 빗길, 눈길, 모래길 같은 위험한 노면에서 발생하는 미끄러짐을 감지해, 즉각적으로 엔진 출력을 제어한다. 실제 테스트 결과, 불규칙한 노면에서도 뒷바퀴의 슬립을 방지하며 안정적인 토크 출력을 유지했다. 이는 도심의 다양한 노면 조건에서 정차와 출발을 반복해야 하는 배달 환경에서 유용하다.


ABS 2채널 및 브레이크 시스템은 보쉬의 ABS 2채널과 닛신의 디스크 브레이크 조합은 급제동 시에도 차체의 안정성을 유지하고 고속 주행 및 비상 상황에서도 위험 회피 능력을 발휘해, 제동 신뢰성을 확보한다.


후방에는 닛신 가스 서스펜션이 적용돼, 연속적인 요철 구간에서도 충격 흡수가 부드럽게 작동하며 피로를 줄여준다. 특히 이륜차로 하루 8시간 이상 운행하는 배달 라이더에게는 체감 차이가 크게 작용할 수 있다.


UFR125의 풀 LED 트리플 빅 헤드라이트는 오스람이 개발한 최상급 광원으로, 26W 출력의 리플렉터 듀얼 로우빔과 12W 출력의 하이빔이 어둠 속에서도 도로를 환하게 밝혀준다.


로우빔은 야간 배달이 많은 라이더에게 좌우 폭 4차선에 달하는 넓은 범위를 밝히며 보행자와 장애물을 빠르게 식별하게 해주고, 하이빔은 먼 거리까지 쭉 뻗은 밝기로 고속 주행 시에도 시야 확보에 큰 도움이 된다.


연비 효율성 역시 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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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R125는 저중심 설계를 기반으로 14인치 휠을 채택해 안정적인 주행감과 함께 연료 소모를 줄이는 데 기여한다. 이는 장시간 운행이 기본인 배달 환경에서 운행 비용 절감 효과로 이어진다.


또한 차체 설계는 공기역학적 요소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고속 주행 시 공기저항을 최소화하고, 주행 안정성과 연료 효율 모두를 높여준다.


다빈월드 관계자는 “UFR125는 단기적인 소비 트렌드를 겨냥한 제품이 아니라, 장기적인 만족과 효율성을 고려한 개발 철학에서 출발했다”라며 “UFR125는 라이더를 위한 진정한 파트너”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소재의 질감, 버튼 클릭감, 몰딩의 마감 수준까지 섬세하게 설계된 디테일은 프리미엄 스쿠터로서의 품질을 유지하면서도, 실제 배달업무에 필요한 경제성, 기능성, 내구성, 안정성까지 두루 갖췄다.


세계 최고 수준의 해외 유명 브랜드 부품을 80% 이상 사용해 이미 높은 품질과 내구성이 입증된 UFR125는 PCX와 NMAX를 뛰어넘는 모델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배달 라이더 시장의 실질적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하우주 UFR125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www.haojue.co.kr) 또는 본사(02-780-3116)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리_편집국(news@kmnews.net)

사진_다빈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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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륜차신문 477호 2025.6.16~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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