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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엔필드, 창립 125주년 기념 글로벌 ‘원 라이드 2026’ 개최

2026-09-14

9월 20일 용인 올드타운로드서 개최, 참가비 무료·기념 굿즈 및 다양한 경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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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장수 연속 생산 모터사이클 브랜드 로얄엔필드가 창립 125주년을 맞아 9월 20일 전 세계 라이더가 함께 달리는 글로벌 라이딩 축제 ‘원 라이드 2026(One Ride 2026)’을 개최한다.


‘원 라이드’는 로얄엔필드의 핵심 철학인 ‘순수한 모터사이클링(Pure Motorcycling)’을 공유하고 ‘우리가 머문 자리를 더 아름답게 만들자(Leave Every Place Better)’는 메시지를 전하는 연례 글로벌 행사다.


지난해 5만 3,000여 명이 참가한 데 이어 올해는 뭄바이, 마드리드, 상파울루, 시드니 등을 비롯한 전 세계 60여 개국에서 1,600개 이상의 라이딩 세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창립 125주년을 맞아 역대 최대 규모로 펼쳐지는 글로벌 라이딩 축제다.


라이딩과 함께하는 히말라야 눈표범 보호

올해 원 라이드는 히말라야 생태계의 핵심종이자 멸종위기종인 눈표범(Snow Leopard) 보호를 위한 매칭 기부 프로젝트와 연계된다.


행사 당일 라이더 1명이 참가할 때마다 로얄엔필드가 기부금을 적립해 히말라야 고지대 생태계 보전 활동에 전달한다.


로얄엔필드 소셜 미션(Social Mission)은 현재 인도 내 개체 수가 718마리에 불과한 눈표범을 보호하기 위해 라다크와 히마찰프라데시 등을 중심으로 1만 500㎢ 이상의 서식지를 대상으로 지역사회 기반 보전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모히트 다르 자얄(Mohit Dhar Jayal) 로얄엔필드 브랜드 & 전략 부문 대표는 “히말라야는 라이더에게는 꿈의 성지이자 눈표범에게는 유일한 보금자리”라며 “125주년을 맞은 원 라이드 2026을 통해 라이더들의 여정이 곧 자연 보호로 이어지는 뜻깊은 발걸음을 만들어내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국내 행사는 9월 20일 용인서 개최

로얄엔필드 코리아도 국내 라이더들과 함께 ‘원 라이드 2026’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경기도 용인에서 오프라인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9월 20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용인시 기흥구 신정로 185에 위치한 올드타운로드 라이더 카페에서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로얄엔필드 코리아 공식 네이버 카페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원 라이드 2026 기념 티셔츠’를 비롯해 기념 머그컵과 스티커가 제공된다. 현장에서는 아메리카노와 탄산음료, 인도 전통 밀크티인 짜이(Chai) 가운데 한 가지 음료도 무료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SNS 해시태그 이벤트와 참가자 현장 이벤트, 럭키드로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별도의 경품도 제공된다.


로얄엔필드 코리아의 이번 행사는 브랜드 창립 125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국내 라이더들이 로얄엔필드의 ‘퓨어 모터사이클링’ 철학과 글로벌 커뮤니티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된다. 


특히 라이딩을 통해 자연과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전달한다는 원 라이드의 취지를 국내에서도 공유할 예정이다.


정리_편집국(news@kmnews.net)

사진_로얄엔필드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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