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엄프 코리아가 11월 30일 부산 영도에서 열린 부산 최대의 아트, 빈티지 문화 축제 ‘아티지그라운드 인도어 페스티벌’에 참여했다.
영도에 위치한 스페이스 원지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페스티벌은 독특한 빈티지 아이템과 예술 작품을 판매하는 100여 개의 셀러와 클래식 모터사이클, 빈티지 자동차 등을 함께 만날 수 있는 문화 행사였다.
부산 유명 클럽 ‘OUTPUT’을 운영하는 행사의 총괄 디렉터 김민호 대표의 제안으로 이번 아티지그라운드 페스티벌에 참여하게 된 트라이엄프는 주력모델인 본네빌 T100과 T120를 비롯해 2024년 가장 핫한 모터사이클인 400시리즈, 트라이엄프의 스테디셀러인 스크램블러 900과 본네빌 스피드마스터 등을 전시했다.
이번 행사는 전시와 플리마켓 외에도 윈디시티 등 유명 뮤지션 및 부산을 대표하는 DJ들의 멋진 퍼포먼스, 다큐 상영, 캠핑 테마 공간에서 즐기는 식음료 등 다양한 콘텐츠를 새벽 4시까지 즐길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해 많은 젊은 방문객이 늦은 시간까지 함께 했다.
아티지그라운드는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개최할 예정이며, 내년에는 더 풍성한 콘텐츠로 기획해 부산을 대표하는 문화 행사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스피드 400·스크램블러 400 X 등 전시
트라이엄프 코리아가 11월 30일 부산 영도에서 열린 부산 최대의 아트, 빈티지 문화 축제 ‘아티지그라운드 인도어 페스티벌’에 참여했다.
영도에 위치한 스페이스 원지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페스티벌은 독특한 빈티지 아이템과 예술 작품을 판매하는 100여 개의 셀러와 클래식 모터사이클, 빈티지 자동차 등을 함께 만날 수 있는 문화 행사였다.
부산 유명 클럽 ‘OUTPUT’을 운영하는 행사의 총괄 디렉터 김민호 대표의 제안으로 이번 아티지그라운드 페스티벌에 참여하게 된 트라이엄프는 주력모델인 본네빌 T100과 T120를 비롯해 2024년 가장 핫한 모터사이클인 400시리즈, 트라이엄프의 스테디셀러인 스크램블러 900과 본네빌 스피드마스터 등을 전시했다.
이번 행사는 전시와 플리마켓 외에도 윈디시티 등 유명 뮤지션 및 부산을 대표하는 DJ들의 멋진 퍼포먼스, 다큐 상영, 캠핑 테마 공간에서 즐기는 식음료 등 다양한 콘텐츠를 새벽 4시까지 즐길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해 많은 젊은 방문객이 늦은 시간까지 함께 했다.
아티지그라운드는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개최할 예정이며, 내년에는 더 풍성한 콘텐츠로 기획해 부산을 대표하는 문화 행사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리_편집국(news@kmnews.net)
사진_트라이엄프 코리아
#한국이륜차신문 #모터사이클뉴스 #트라이엄프 #아티지그라운드인도어페스티벌 #스피드400 #스크램블러400X
한국이륜차신문 2024.12.16~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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