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의 핫플레이스인 성수동에서 론칭
트라이엄프 코리아가 새로운 쿼터급 엔트리 클래스인 400 시리즈의 출시를 알리기 위해 론칭 파티를 진행한다.
9월 29일, MZ의 핫플레이스인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성수 한옥’에서 진행하는 이번 400 시리즈 론칭 파티는 바이크 문화와 패션에 관심이 있는 모든 고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트라이엄프의 엔트리급 라인업을 책임질 400 시리즈는 스피드 400과 스크램블러 400 X이다.
외형적으로는 기존의 모던 클래식 라인의 스피드 트윈 시리즈를 이어받은 스피드 400과 스크램블러 시리즈의 DNA를 물려받은 스크램블러 400 X은 클래식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모습을 보여준다.
두 모델 모두 트라이엄프의 모든 기술력이 집약된 신형 수랭 단기통 398cc 엔진을 탑재했다. 클래스를 뛰어넘는 40마력의 최고출력과 37.5Nm의 최대토크를 발휘하는 엔진은 최상의 튜닝을 통해 지금껏 경쟁 모델들에서는 경험해 볼 수 없는 매끄러운 회전 질감과 사운드를 제공한다. 아울러 최상급 서스펜션과 탁월한 강성 배분이 이루어진 차대 설계를 통해 마치 한 클래스 위의 모터사이클을 타고 있는 듯한 주행 질감도 400 시리즈만의 매력 포인트이다.
트라이엄프 코리아의 관계자는 “이번 론칭 파티는 스피드 400과 스크램블러 400 X의 발표와 더불어 유명 DJ, 힙합 공연, 도그도그도그의 핫도그 케이터링 등 파티에 참가하는 고객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므로 많은 관심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400 시리즈 론칭 파티는 성수 한옥에서 오후 1시부터 시작하며 바이크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이종욱(bikenews@kmnews.net)
사진_트라이엄프 코리아
#한국이륜차신문 #모터사이클뉴스 #트라이엄프 #스피드400 #스크램블러400X
한국이륜차신문 459호 / 2024.9.16~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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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의 핫플레이스인 성수동에서 론칭
트라이엄프 코리아가 새로운 쿼터급 엔트리 클래스인 400 시리즈의 출시를 알리기 위해 론칭 파티를 진행한다.
9월 29일, MZ의 핫플레이스인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성수 한옥’에서 진행하는 이번 400 시리즈 론칭 파티는 바이크 문화와 패션에 관심이 있는 모든 고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트라이엄프의 엔트리급 라인업을 책임질 400 시리즈는 스피드 400과 스크램블러 400 X이다.
외형적으로는 기존의 모던 클래식 라인의 스피드 트윈 시리즈를 이어받은 스피드 400과 스크램블러 시리즈의 DNA를 물려받은 스크램블러 400 X은 클래식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모습을 보여준다.
두 모델 모두 트라이엄프의 모든 기술력이 집약된 신형 수랭 단기통 398cc 엔진을 탑재했다. 클래스를 뛰어넘는 40마력의 최고출력과 37.5Nm의 최대토크를 발휘하는 엔진은 최상의 튜닝을 통해 지금껏 경쟁 모델들에서는 경험해 볼 수 없는 매끄러운 회전 질감과 사운드를 제공한다. 아울러 최상급 서스펜션과 탁월한 강성 배분이 이루어진 차대 설계를 통해 마치 한 클래스 위의 모터사이클을 타고 있는 듯한 주행 질감도 400 시리즈만의 매력 포인트이다.
트라이엄프 코리아의 관계자는 “이번 론칭 파티는 스피드 400과 스크램블러 400 X의 발표와 더불어 유명 DJ, 힙합 공연, 도그도그도그의 핫도그 케이터링 등 파티에 참가하는 고객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므로 많은 관심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400 시리즈 론칭 파티는 성수 한옥에서 오후 1시부터 시작하며 바이크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이종욱(bikenews@kmnews.net)
사진_트라이엄프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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