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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DA, 전통과 혁신 그리고 미래 ‘Next Stage’

2026-03-19

혼다, 2026년 일본 3대 모터사이클쇼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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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가 ‘제42회 오사카 모터사이클쇼 2026’, ‘제53회 도쿄 모터사이클쇼 2026’, ‘제5회 나고야 모터사이클쇼’에 참가해 대규모 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Next Stage’를 키워드로, 전통과 혁신을 동시에 아우르는 혼다 이륜차의 미래 비전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2026년 혼다 부스의 중심에는 역사적인 로드 스포츠 브랜드 ‘CB’가 있다. 혼다는 CB를 ‘진화하는 기준’으로 정의하며, 차세대 스포츠 모델의 방향성을 젊은 세대를 포함한 폭넓은 고객층에게 제안한다. 

단순한 뉴 모델 공개를 넘어, 콘셉트 모델과 커스터마이즈 사양, 다양한 무대 콘텐츠를 통해 혼다 모터사이클과 함께하는 새로운 바이크 라이프를 체험형으로 구성한다는 계획이다.


차세대 기술 담은 콘셉트 모델

가장 큰 관심을 모으는 모델은 일본 최초 공개되는 신형 콘셉트 3종이다.

7439e1a845a72.jpg첫 번째 모델은 Honda WN7으로 혼다 최초의 FUN 모터사이클 타입 전동 네이키드 모델이다. 도심 주행의 즐거움을 전기 파워트레인으로 구현한 모델로, 전동화 시대에도 ‘달리는 재미’를 유지하겠다는 혼다의 방향성을 보여준다.


a5fce9fc0044f.jpg두 번째 모델인 프로토 타입의 V3R 900 E-Compressor는 전자제어 슈퍼차저를 탑재한 V형 3기통 엔진 콘셉트 모델이다. 전동화 흐름 속에서도 내연기관 기술을 고도화하려는 전략적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퍼포먼스와 효율을 동시에 추구하는 차세대 동력 기술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0b43c206b730e.jpg가장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CBR 400R E-Clutch Concept는 399cc 직렬 2기통 엔진을 기반으로 ‘Honda E-Clutch’를 적용했다. 클러치 레버 조작 없이도 부드러운 출발과 변속, 정지가 가능한 이 기술은 초보 라이더부터 숙련자까지 폭넓은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혼다의 대표적 전자 제어 기술로 자리 잡고 있다.


E-Clutch 확대 적용과 실용성 강화

다양한 출품 모델 중에서도 E-Clutch 기술의 확대가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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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750 Transalp E-Clu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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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750 Hornet E-Clutch

XL750 Transalp E-Clutch 사양과 CB750 Hornet E-Clutch 사양은 TBW (스로틀 바이 와이어) 시스템과 결합해 자동 스로틀 제어를 통해 더욱 매끄러운 변속을 구현한다. 이는 어드벤처와 네이키드 장르 모두에서 주행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된다.

또한 스포츠 네이키드의 경쾌함과 투어러의 실용성을 결합한 CB1000GT도 출품돼 스포츠 투어링 세그먼트 확장 가능성을 보여준다.


양산 모델과 플래그십 전시

양산 모델 라인업 역시 대대적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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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1000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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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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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ADV

CB 브랜드의 최신 해석인 CB1000F, 50년 이상 혼다 플래그십으로 진화해 온 골드윙 투어, 크로스오버 장르를 개척한 X- ADV, 레트로 감성의 GB350 등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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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bel 250 S Edition E-Clutch
23f1b2312c22c.jpg이와 함께 전자제어 클러치를 적용한 Rebel 250 S Edition E-Clutch와 전동 퍼스널 커뮤터 ICON e:도 출품돼 크루저와 전동화 시장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전략을 보여준다.


레이스 DNA 강조

레이스 부문에서는 전일본 로드레이스 JSB1000 클래스에 출전한 CBR1000RR-R(Astemo Pro Honda SI Racing, #4 노자네 코타)이 전시된다. 이를 통해 혼다는 양산 모델과 레이스 기술 간의 연계성을 강조하며 브랜드의 스포츠 이미지를 강화한다.

혼다는 이번 2026년 일본 3대 모터사이클쇼 참가를 통해 전통적인 CB 브랜드의 계승과 진화, E-Clutch 기술 확대, 전동화 전략, 그리고 레이스 기반 퍼포먼스 기술을 아우르는 종합적 비전을 제시한다. ‘Next Stage’라는 키워드는 단순한 뉴 모델 공개를 넘어, 혼다가 준비하는 다음 세대 이륜차 전략의 방향성을 상징하는 메시지로 해석된다.

정리_편집국(news@kmnews.net)

사진_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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