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한국 선발전을 통해 대표팀 총 2명 선정
국제 대회이자 BMW GS 라이더들의 축제의 장인 GS 트로피
다양한 지형으로 라이더들의 모험심 자극하는 루마니아
전 세계에서 선발된 총 15개 국가대표팀이 본선에서 치열한 경쟁 예고

BMW의 모터사이클 부문인 BMW 모토라드가 내년 여름에 개최하는 ‘GS 트로피 2026(GS Trophy 2026)’의 개최지를 루마니아로 확정했다.
GS 트로피는 BMW의 투어링 엔듀로 모터사이클 라인업인 GS 모델로 라이딩 실력을 겨루는 국제적인 어드벤처 모터사이클 대회이자 전 세계 GS 모터사이클 라이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모험, 도전, 문화, 우정 등을 나누는 축제의 장이다. 지난 2008년 처음 개최된 이래 2년마다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으며 GS 모델을 소유한 아마추어 라이더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2026년 GS 트로피 개최지로 확정된 루마니아는 흑해에 인접한 동유럽 국가로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채로운 풍경으로 유명하다. 장엄한 카르파티아 산맥부터 완만한 구릉, 비옥한 평야에 이르는 다양한 지형에 가파른 오르막은 물론 울창한 정글, 험준한 바윗길 등을 고루 갖추고 있어 오프로드 마니아들의 모험심을 자극하는 곳이기도 하다. 중세 시대의 성이나 요새, 교회 등과 같은 풍부한 문화적 유산들이 함께 자리하고 있어 GS 트로피 참가자들에게 이상적인 목적지가 될 전망이다.
레트로 엔듀로 모델, R 12 G/S

내년 GS 트로피에서는 BMW R 12 G/S가 대회용 모터사이클로 투입된다. BMW 모토라드의 전설적인 엔듀로 모터사이클 R 80 G/S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한 R 12 G/S는 탁월한 오프로드 주파 능력과 장거리 주행 성능, 그리고 포장도로에서의 역동적인 주행 감각을 고르게 갖춘 것이 특징이다.
R 12 G/S는 원형 헤드라이트, 소형 콕핏 페어링, 크로스 스포크 휠 등 클래식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기본 색상인 나이트 블랙 매트를 비롯해 라이트 화이트, 샌드 오버 매트 등 총 세 가지 차체 색상으로 출시된다. 특히 라이트 화이트 사양은 파란색 연료 탱크와 붉은색 시트, 전용 데칼을 적용해 1980년 R 80 G/S의 디자인을 충실히 재현했다.
오프로드 환경을 고려한 인체공학적 설계도 돋보인다. 길고 평평한 시트와 높게 설계된 핸들 바, 수직에 가까운 풋레스트, 그리고 무릎 밀착감을 높인 연료 탱크를 통해 안정적인 조종성을 확보했다. 전륜 45mm 도립식 텔레스코픽 포크와 후륜 패럴레버 스윙 암을 적용했으며, 긴 서스펜션 스트로크(전 210mm, 후 200mm)와 프리로드·감쇠력 조절 기능을 통해 다양한 주행 환경에 대응한다.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109마력, 최대토크 11.7kg·m를 발휘하는 1,170cc 공·유랭식 2기통 박서 엔진을 탑재했다. BMW 시프트 어시스턴트 프로를 기본 장착해 클러치 조작 없이 기어 변속이 가능하며, 레인·로드·엔듀로·엔듀로 프로 등 네 가지 주행 모드를 제공한다. 특히 엔듀로 프로 모드는 오프로드 주행에 최적화돼 스로틀 반응을 더욱 즉각적으로 바꾸고 차체 제어 기능을 최소화한다.
이 밖에도 다이내믹 트랙션 컨트롤(DTC), ABS 프로, 힐 스타트 컨트롤 프로 등 주행 보조 기능과 어댑티브 LED 헤드라이트, 크루즈 컨트롤, 키리스 라이드, 타이어 공기압 모니터링 시스템 등 첨단 편의 사양이 기본으로 탑재됐다.
10월, 한국 선발전 진행

BMW 모토라드는 전 세계 8개국에서 진행되는 국가 예선과 1회의 국제 예선을 통해 GS 트로피 2026 본선에 참가할 15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한국 대표팀 선발전은 오는 10월에 열리며 모토라드데이즈 행사 기간 중에 진행해 국내 예선과 결선을 거쳐 2명의 라이더를 대표로 선발한다. 최종 확정된 한국 대표팀에게는 내년 루마니아에서 열리는 GS 트로피 2026 참가 경비 전액을 지원한다.
한편, GS 트로피 한국 대표팀은 지난 2020년 뉴질랜드에서 개최된 GS 트로피에서 역대 최고 성적인 5위를 기록한 바 있다.
정리_편집국(news@kmnews.net)
사진_BMW 코리아
#한국이륜차신문 #모터사이클뉴스 #GS트로피2026 #루마니아
한국이륜차신문 482호 2025.9.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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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한국 선발전을 통해 대표팀 총 2명 선정
국제 대회이자 BMW GS 라이더들의 축제의 장인 GS 트로피
다양한 지형으로 라이더들의 모험심 자극하는 루마니아
전 세계에서 선발된 총 15개 국가대표팀이 본선에서 치열한 경쟁 예고
GS 트로피는 BMW의 투어링 엔듀로 모터사이클 라인업인 GS 모델로 라이딩 실력을 겨루는 국제적인 어드벤처 모터사이클 대회이자 전 세계 GS 모터사이클 라이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모험, 도전, 문화, 우정 등을 나누는 축제의 장이다. 지난 2008년 처음 개최된 이래 2년마다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으며 GS 모델을 소유한 아마추어 라이더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2026년 GS 트로피 개최지로 확정된 루마니아는 흑해에 인접한 동유럽 국가로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채로운 풍경으로 유명하다. 장엄한 카르파티아 산맥부터 완만한 구릉, 비옥한 평야에 이르는 다양한 지형에 가파른 오르막은 물론 울창한 정글, 험준한 바윗길 등을 고루 갖추고 있어 오프로드 마니아들의 모험심을 자극하는 곳이기도 하다. 중세 시대의 성이나 요새, 교회 등과 같은 풍부한 문화적 유산들이 함께 자리하고 있어 GS 트로피 참가자들에게 이상적인 목적지가 될 전망이다.
레트로 엔듀로 모델, R 12 G/S
R 12 G/S는 원형 헤드라이트, 소형 콕핏 페어링, 크로스 스포크 휠 등 클래식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기본 색상인 나이트 블랙 매트를 비롯해 라이트 화이트, 샌드 오버 매트 등 총 세 가지 차체 색상으로 출시된다. 특히 라이트 화이트 사양은 파란색 연료 탱크와 붉은색 시트, 전용 데칼을 적용해 1980년 R 80 G/S의 디자인을 충실히 재현했다.
오프로드 환경을 고려한 인체공학적 설계도 돋보인다. 길고 평평한 시트와 높게 설계된 핸들 바, 수직에 가까운 풋레스트, 그리고 무릎 밀착감을 높인 연료 탱크를 통해 안정적인 조종성을 확보했다. 전륜 45mm 도립식 텔레스코픽 포크와 후륜 패럴레버 스윙 암을 적용했으며, 긴 서스펜션 스트로크(전 210mm, 후 200mm)와 프리로드·감쇠력 조절 기능을 통해 다양한 주행 환경에 대응한다.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109마력, 최대토크 11.7kg·m를 발휘하는 1,170cc 공·유랭식 2기통 박서 엔진을 탑재했다. BMW 시프트 어시스턴트 프로를 기본 장착해 클러치 조작 없이 기어 변속이 가능하며, 레인·로드·엔듀로·엔듀로 프로 등 네 가지 주행 모드를 제공한다. 특히 엔듀로 프로 모드는 오프로드 주행에 최적화돼 스로틀 반응을 더욱 즉각적으로 바꾸고 차체 제어 기능을 최소화한다.
이 밖에도 다이내믹 트랙션 컨트롤(DTC), ABS 프로, 힐 스타트 컨트롤 프로 등 주행 보조 기능과 어댑티브 LED 헤드라이트, 크루즈 컨트롤, 키리스 라이드, 타이어 공기압 모니터링 시스템 등 첨단 편의 사양이 기본으로 탑재됐다.
10월, 한국 선발전 진행
BMW 모토라드는 전 세계 8개국에서 진행되는 국가 예선과 1회의 국제 예선을 통해 GS 트로피 2026 본선에 참가할 15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한국 대표팀 선발전은 오는 10월에 열리며 모토라드데이즈 행사 기간 중에 진행해 국내 예선과 결선을 거쳐 2명의 라이더를 대표로 선발한다. 최종 확정된 한국 대표팀에게는 내년 루마니아에서 열리는 GS 트로피 2026 참가 경비 전액을 지원한다.
한편, GS 트로피 한국 대표팀은 지난 2020년 뉴질랜드에서 개최된 GS 트로피에서 역대 최고 성적인 5위를 기록한 바 있다.
정리_편집국(news@kmnews.net)
사진_BMW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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