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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9월 한 달간 이륜차 교통사고 예방 총력 활동

2025-09-16

c6a701c19bed7.jpg서울경찰청은 최근 이륜차 교통사고 증가에 따라 9월 한 달간 이륜차 교통사고 예방 총력 활동에 나선다.

올해 7월 한 달간 서울 경찰에 접수된 이륜차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전년 대비 22.6% 증가한(242→303건)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직전 6월과 비교했을 때도 20%(253→303건) 증가한 수치다. 이륜차 신호위반 등 교통법규를 위반한 횟수도 직전인 6월에 비해 증가(25,213→26,065건, 3.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서울경찰청은 9월부터 한 달간 이륜차 교통사고 예방 총력 대응에 나선다. 서울청 사이카 순찰대, 교통기동대를 이륜차 교통사고가 많은 지역에 집중적으로 배치하고 순찰과 단속을 강화한다.

서울 전역에서 매주 2회, 이륜차 집중 단속도 실시한다. 음주운전·안전모 미착용 등 중대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행위와 인도주행·횡단보도 침범 등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모든 이륜차가 대상이다. 일상생활 주변 공동체 신뢰를 저해하는 꼬리물기, 끼어들기, 새치기 유턴, 버스전용차로 위반 등 ‘반칙 운전’도 중점 단속 대상이며, 야간 소음을 유발하는 난폭 이륜차에 대해서도 관계 기관, 교통범죄수사팀과 합동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서울경찰청은 이륜차 교통사고가 다수 발생하는 150개소 위주로 단속할 예정이며 해당 장소는 서울청 및 각 경찰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해서 운전자가 자발적으로 법규를 준수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세종경찰청과 세종특별자치시 자치경찰위원회도 9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교통, 기동순찰대, 경찰관기동대 등 가용 경력을 최대한 동원해 이륜차 무질서 운행은 물론 음주운전, 반칙운전, 무단횡단 등 주요 위반 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에 나선다. 

특히 도심 배달 이륜차는 고위험 법규위반이 잦아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고, 농촌지역 고령 운전자의 경우 안전모 착용을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아 이에 대한 계도 단속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본격적인 가을 행락철을 맞아 음주운전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주간 및 야간을 불문하고 자동차, 이륜차는 물론 전동킥보드, 자전거까지 포함해 선제적 단속을 강화한다. 무단횡단 역시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만큼 적극적으로 제지하는 등 생활 속 안전 불감증에 경각심을 높여 시민 생명 보호에 힘쓸 계획이다. 

정리_편집국(news@km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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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륜차신문 483호 2025.9.16~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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