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과 해상을 어우르는 ‘종합 레저 스포츠 브랜드’ BRP
BRP코리아(바이크원)가 7월 7일 성황리에 막을 내린 부산모빌리티쇼에 참가해 2024년식 뉴 모델을 전시하며 종합 레저 브랜드의 면모를 보였다.
BRP코리아는 2024 시두(SEA-DOO) 뉴 모델과 캔암 스파이더와 라이커, 캔암 매버릭 R, 캔암 아웃랜더 등을 전시해 관람객에게 많은 관심을 끌었다.
이번 부산모빌리티쇼에서도 캔암 스파이더와 라이커, 매버릭 R, 아웃랜더, 시두 제품을 탑승할 수 있게 했다.
특히 시두 피쉬프로 스포츠는 포토존을 만들어 재미를 더했다. 낚시에 특화된 수상오토바이 모델로 낚싯대를 촬영소품으로 준비해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게 꾸몄다. 쉽게 타 볼 수 없는 제품이기에 관람객의 인기가 높았다. 캔암 스파이더와 라이커 역시 모든 연령층의 큰 관심을 받았다. 삼륜바이크라는 안정감과 멋진 외관이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고, 탑승 체험한 관람객은 편안한 승차감에 감탄했다.
주말에는 선착순 100명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했다. 팔로우를 한 관람객에겐 캔암, 시두 팔토시와 머그컵을 증정했다.
이번 부산모빌리티쇼에 함께한 부산 딜러점 마린메카닉코리아 김다운 대표는 “처음 이렇게 큰 행사에 참여했는데 많은 사람이 방문해 제품에 대해 문의하고 제품에 탑승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좋았다”라고 말했다. 또한 “시두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안내해드리고 특징과 장점을 설명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라고 전했다.
마지막 날에는 BRP 아시아태평양 영업 매니저인 아리에 앗마디(ARIE ATMADI)도 방문해 캔암 부스와 전시장을 둘러보고 모빌리티의 변화를 확인했다.
“BRP 사의 시두와 캔암 브랜드 제품을 많은 사람에게 홍보하고 있는 바이크원에 감사드리고 본사에서도 BRP의 브랜드 홍보에 도움을 주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BRP코리아 김만석 대표는 “지난 부산국제모터쇼보다 관람객이 더 많이 방문한 것 같다. 날씨 때문에 걱정이었는데 다행히 비가 오지 않아 많은 관람객에게 BRP 제품들을 보여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캔암 부스는 BRP 기업에 대한 소개와 연혁, 제품군 및 XPS 정품 오일 소개, 액세서리 전시 등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BRP라는 기업의 역사와 비전을 소개했다. 또한 제품에 직접 탑승해보고 기념 촬영도 하며 제품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였다. 그리고 2024 부산모빌리티쇼 기간 내내 함께했던 부산 딜러점 마린메카닉코리아 임직원에게도 감사하며, 앞으로도 국내 고객에게 BRP 제품을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리_편집국(news@kmnews.net)
사진_BRP코리아
#한국이륜차신문 #모터사이클뉴스 #BRP #바이크원 #부산모빌리티쇼 #시두 #캔암 #ATV
한국이륜차신문 455호 / 2024.7.16~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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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과 해상을 어우르는 ‘종합 레저 스포츠 브랜드’ BRP
BRP코리아(바이크원)가 7월 7일 성황리에 막을 내린 부산모빌리티쇼에 참가해 2024년식 뉴 모델을 전시하며 종합 레저 브랜드의 면모를 보였다.
BRP코리아는 2024 시두(SEA-DOO) 뉴 모델과 캔암 스파이더와 라이커, 캔암 매버릭 R, 캔암 아웃랜더 등을 전시해 관람객에게 많은 관심을 끌었다.
이번 부산모빌리티쇼에서도 캔암 스파이더와 라이커, 매버릭 R, 아웃랜더, 시두 제품을 탑승할 수 있게 했다.
특히 시두 피쉬프로 스포츠는 포토존을 만들어 재미를 더했다. 낚시에 특화된 수상오토바이 모델로 낚싯대를 촬영소품으로 준비해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게 꾸몄다. 쉽게 타 볼 수 없는 제품이기에 관람객의 인기가 높았다. 캔암 스파이더와 라이커 역시 모든 연령층의 큰 관심을 받았다. 삼륜바이크라는 안정감과 멋진 외관이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고, 탑승 체험한 관람객은 편안한 승차감에 감탄했다.
주말에는 선착순 100명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했다. 팔로우를 한 관람객에겐 캔암, 시두 팔토시와 머그컵을 증정했다.
이번 부산모빌리티쇼에 함께한 부산 딜러점 마린메카닉코리아 김다운 대표는 “처음 이렇게 큰 행사에 참여했는데 많은 사람이 방문해 제품에 대해 문의하고 제품에 탑승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좋았다”라고 말했다. 또한 “시두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안내해드리고 특징과 장점을 설명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라고 전했다.
마지막 날에는 BRP 아시아태평양 영업 매니저인 아리에 앗마디(ARIE ATMADI)도 방문해 캔암 부스와 전시장을 둘러보고 모빌리티의 변화를 확인했다.
“BRP 사의 시두와 캔암 브랜드 제품을 많은 사람에게 홍보하고 있는 바이크원에 감사드리고 본사에서도 BRP의 브랜드 홍보에 도움을 주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BRP코리아 김만석 대표는 “지난 부산국제모터쇼보다 관람객이 더 많이 방문한 것 같다. 날씨 때문에 걱정이었는데 다행히 비가 오지 않아 많은 관람객에게 BRP 제품들을 보여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캔암 부스는 BRP 기업에 대한 소개와 연혁, 제품군 및 XPS 정품 오일 소개, 액세서리 전시 등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BRP라는 기업의 역사와 비전을 소개했다. 또한 제품에 직접 탑승해보고 기념 촬영도 하며 제품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였다. 그리고 2024 부산모빌리티쇼 기간 내내 함께했던 부산 딜러점 마린메카닉코리아 임직원에게도 감사하며, 앞으로도 국내 고객에게 BRP 제품을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리_편집국(news@kmnews.net)
사진_BRP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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