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검은 선택이 아닌 필수!

야마하 모터사이클의 공식 수입원 한국모터트레이딩은 매년 전국 서비스점에서 무상점검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

안전한 라이딩을 즐기기 위해 점검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모터사이클은 달릴수록, 시간이 지날수록 부품의 성능이 저하되고 마모된다.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 대비해 미리 점검한 후 오랜 기간 안전하게 라이딩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취지에서 무상점검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6년 차를 맞이한 무상점검 서비스 캠페인은 전국 31개 서비스점 중 몇 곳을 선정해 1박 2일로 무상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는 9월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부산 금정점에서 진행된다.

한국모터트레이딩에서 공식적으로 수입된 야마하 차량만 무상점검이 가능하며, 원활한 정비를 위해 예약 후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차량 무상점검과 더불어 엔진오일 무상 교환, 무상점검 고객 사은품 증정 등 야마하 고객에게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문적이고 오랜 정비 경력을 가진 야마하의 정비사들이 직접 서비스점을 방문하기 때문에 마음 놓고 맡길 수 있다.

무상점검 서비스 캠페인에 참여한 고객은 “전문적인 점검으로 몰랐던 부분을 알 수 있었고, 서비스 점검받는 동안 직원들이 친절해서 기분 좋았다”, “각 서비스점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고 깔끔하다”, “꼼꼼하게 정비를 잘 받았고, 신차 구매 예정인데 여러 혜택 중 무상점검 혜택이 너무 좋아 야마하 차량을 또 구매하려고 한다” 등의 후기를 남겼다.

야마하 무상점검 서비스 캠페인은 2024년 올해 3월 29일 서울 중랑점을 시작으로 11월 1일 창원 진해점까지 12곳에서 진행한다. 하반기에는 9월 6~7일 양일간 부산 금정점에 이어서 후 대전 유성점, 고양 덕양점, 창원 진해점에서 차례대로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야마하 모터사이클 공식 홈페이지(ysk.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리_편집국(news@kmnews.net)

사진_한국모터트레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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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륜차신문 458호 / 2024.9.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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