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SUZUKI, 오사카·도쿄·나고야 모터사이클쇼 2026 출품

2026-02-23

테마는 ‘SUZUKI FAN’S GARAGE’

6ae6d43a420fe.jpg


스즈키가 2026년 봄, 일본에서 개최되는 주요 모터사이클쇼에 대규모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신형 모델과 콘셉트 모델을 대거 선보인다. 


f4e0ae7442d88.jpg스즈키는 오사카, 도쿄, 나고야에서 차례로 개최되는 2026년 모터사이클쇼에 참가해 최신 라인업과 브랜드 콘셉트를 집중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의 핵심 테마는 ‘SUZUKI FAN’S GARAGE’다. 스즈키는 현대적 감각과 레트로 분위기가 공존하는 라이더의 비밀 아지트를 콘셉트로, 부스 전체를 개러지 스타일 공간으로 구성한다. 관람객이 차량을 가까이에서 보고 직접 접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전시 구성을 강화했다.

부스 내 물품 판매 구역도 예년보다 확대 운영된다. 모던 스타일의 인테리어를 적용해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스즈키 공식 굿즈와 모터사이클쇼 한정 상품을 함께 선보인다.


d71eb0acccab0.jpg전시 모델은 신형 GSX-8T와 GSX-8TT를 비롯해 하야부사, DR-Z4S, DR-Z4SM 등 주력 기종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특히 주목할 모델은 GSX-8TT이다. 이 모델은 네오 레트로 디자인과 최신 전자제어 시스템, 고성능 엔진을 결합한 신형 스포츠 네이키드이다. 

‘Timeless, Revival(시간을 초월한 부활)’을 디자인 콘셉트로 개발된 GSX-8TT는 1970~80년대 클래식 로드 레이서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됐으며, 바탕 모델인 GSX-8T에 전용 헤드라이트 카울과 언더카울을 더해 차별화된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GSX-8TT의 파워트레인은 775cc 수랭 DOHC 4밸브 병렬 2기통 엔진을 기반으로 한다. 저회전 영역에서는 부드러운 응답성과 토크 특성을, 고회전 영역에서는 매끄러운 회전 질감을 동시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스즈키 고유의 ‘크로스 밸런서’ 기술을 적용해 270도 위상 크랭크 구조에서 발생하는 진동을 두 개의 밸런서로 효과적으로 억제했다. 

이를 통해 엔진의 콤팩트화와 경량화를 동시에 달성하면서도 우수한 주행 안정성을 확보했다.

이외에도 일부 모델은 현장에서 착석 체험이 가능하도록 운영된다. 


46258e5687326.jpg이와 함께 SV-7GX, GSX-S1000GX, GSX-R1000R과 접이식 전동 모페드 e- PO, e-Address 등 참고 출품 모델도 공개해 기술 및 제품 스펙트럼을 폭넓게 제시할 예정이다.

스즈키는 이번 3개 도시 모터사이클쇼 참가를 통해 신형 모델 홍보는 물론, 브랜드 감성과 라이프스타일 요소를 결합한 전시 전략으로 관람객과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정리_편집국(news@kmnews.net)

사진_스즈키


#한국이륜차신문 #모터사이클뉴스 #SUZUKI_2026오사카모터사이클쇼  #SUZUKI_2026동경모터사이클쇼  

@한국이륜차신문 Corp. www.kmnews.net 무단복제 및 전재 – 재배포금지



REVIEW



MOVIE CLIPS



E-BIKE



신문다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