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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램블러 400 XC 사전 예약 진행

2026-02-19

론칭 프로모션으로 구매 부담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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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엄프 코리아가 뉴 모델 ‘스크램블러 400 XC’의 국내 판매 가격을 835만 원으로 책정하고, 사전 예약을 공식 진행하는 동시에 할인 또는 무이자 할부를 선택할 수 있는 론칭 프로모션을 함께 운영한다.


7058658927af3.jpg사전 예약 고객 대상 론칭 프로모션은 사전 예약자 전원에게는 레이어드 웍스(Layered Works) 모토저지가 공통 혜택으로 제공되며, 추가로 두 가지 구매 조건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첫 번째 옵션은 차량가를 799만 원으로 적용받는 방식으로, 36만 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개별소비세가 포함된다. 두 번째 옵션은 차량가 835만 원 기준으로 24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조건이다.

사전 예약 기간은 2월 28일까지이며, 계약금은 50만 원이다. 계약 시 색상 선택이 가능하고, 2월 내 완납 고객에는 완납 일자를 기준으로 출고 순번이 지정된다. 차량 출고는 3월부터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다.


미들급 어드벤처의 존재감

fac3bc5d04094.jpg스크램블러 400 XC는 지난해 공개 이후 트라이엄프의 미들급 어드벤처·스크램블러 라인업을 확장하는 모델로 주목받아왔다. 

기존 스크램블러 400 X를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도심과 경량 오프로드의 균형을 추구한 400 X와 달리 보다 거친 환경과 자유로운 라이딩을 지향하는 오프로드 성향 강화 모델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가장 큰 변화는 휠 구성으로, 기존 400 X의 캐스팅 휠 대신 스포크 휠과 튜블리스 타이어를 채택해 온로드는 물론 비포장도로에서도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확보했다. 여기에 알루미늄 섬프 가드와 엔진 프로텍션 바를 기본 사양으로 적용해 험로 주행 시 보호 성능을 높였다.


d818fe7882a45.jpg외관 디자인 역시 오프로드 성향에 맞춰 차별화했다. 바디 컬러와 동일하게 페인팅된 플라이 스크린과 하이 머드가드를 기본 적용해 스크램블러 특유의 강인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색상은 레이싱 옐로, 스톰 그레이, 바닐라 화이트 등 XC 전용 색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파워트레인은 기존 스크램블러 400 X와 동일한 398cc 단기통 수랭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39.5마력, 최대토크 37.5Nm의 성능을 발휘한다. 

서스펜션 구성도 동일하게 유지해 기본적인 주행 감각은 이어가면서도, 활용 범위와 라이딩 성향을 명확히 구분한 것이 특징이다.


1930b577c464a.jpg트라이엄프 코리아 관계자는 “스크램블러 400 X가 일상과 주말 라이딩을 균형 있게 아우르는 모델이라면, 400 XC는 자유롭고 모험적인 라이딩을 원하는 고객을 위한 선택지”라며 “사전 예약 기간에 제공되는 론칭 프로모션을 통해 많은 라이더가 새로운 스크램블러의 매력을 경험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스크램블러 400 XC 사전 예약 및 구매 상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국 트라이엄프 공식 딜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리_편집국(news@kmnews.net)

사진_트라이엄프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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