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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DA, 레트로 감성을 한층 끌어올린 '슈퍼커브 C125(2026)' 유럽 출시

2026-02-20

혼다 유럽 법인이 2026년식 ‘슈퍼커브 C125’를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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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뉴 모델은 스마트 키 시스템과 LED 조명 등 현대적 장비를 기본 탑재하면서도, 슈퍼커브 특유의 클래식 디자인과 상징성을 유지한 것이 특징이다.

‘슈퍼커브’ 시리즈는 혼다가 창립 10주년이던 1958년 첫 모델 ‘슈퍼커브 C100’을 선보인 이후 전 세계적으로 높은 인기를 이어온 브랜드 대표 라인업이다. 2017년까지 누적 생산 1억 대를 기록하며 모터사이클 역사상 가장 많이 판매된 모델군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상징적 라인업의 최신 진화 모델

6f2a26da1bdc7.jpg2026년식 슈퍼커브 C125는 2018년 일본 출시 이후 이어온 진화 흐름을 바탕으로 성능과 상품성을 한층 끌어올린 모델이다. 특히 2022년식에서 이루어진 엔진 성능 개선을 기반으로 추가적인 기술 개량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최고출력 7.2kW(9.8ps) / 7,500rpm, 최대토크 10Nm / 6,250rpm의 동력 성능을 구현했다.

경제성 또한 주요 특징으로 제시됐다. WMTC 모드 기준 연비는 리터당 67.8km로 발표됐다. 3.7ℓ 용량의 연료탱크를 기준으로 할 경우, 이론상 약 250km 수준의 주행이 가능하다.


클래식 디자인에 현대 장비 결합

34a13dde26317.jpg디자인은 초대 모델의 감성을 계승하면서도 현대적 사양을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알루미늄 캐스트 휠을 적용했으며, 전조등과 후미등에는 LED 조명을 채용해 시인성과 내구성을 높였다.

여기에 엔진 시동과 도난 방지 편의성을 높이는 혼다 스마트 키 시스템을 기본 장착해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했다. 전통적인 외형과 최신 장비의 조화를 통해 클래식과 현대의 균형을 추구한 구성이 특징이다.


신규 투톤 컬러로 레트로 감성 강조

5ed2464c54a6e.jpg2026년식 모델에는 ‘프리미엄 실버 메탈릭 × 펄 슈거케인 베이지’ 투톤 컬러가 새롭게 추가됐다.

은은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색상 조합을 통해 레트로 분위기를 한층 강조했다.

혼다 측은 이번 뉴 모델이 슈퍼커브 시리즈가 지닌 상징성과 실용성, 그리고 최신 편의 사양의 결합을 통해 유럽 시장에서 브랜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리_편집국(news@km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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