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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TRIUMPH NIGHT’ 고객과 함께 따뜻한 연말을...

2026-01-02

트라이엄프 코리아가 2025년 12월 18일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트라이엄프 코리아 강동점에서 연말 고객 행사 ‘MERRY TRIUMPH NIGHT’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4de25cb4f7ce9.jpg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트라이엄프와 함께 라이딩을 즐겨온 고객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동시에, 다가오는 2026년 시즌을 앞두고 브랜드의 방향성과 뉴 모델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1a52b91477991.jpg행사는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됐으며, 트라이엄프를 사랑하는 라이더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078a12ce0be08.jpg14dce2a699d03.jpg연말 모임 콘셉트로 꾸며진 행사장에는 많은 고객이 참석해 한해의 라이딩 경험과 추억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단한 다과와 음료가 제공됐으며, 소정의 참가 기념품과 럭키드로우 이벤트가 더해져 현장 분위기를 한층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스크램블러 400 XC 최초 공개

393fabba2a8af.jpg이번 행사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은 부분은 2026년 시즌을 앞두고 ‘스크램블러 400 XC’의 첫 공식 공개였다.

스크램블러 400 XC는 2024년 출시된 스크램블러 400 X를 기반으로 개발된 모델로, 오프로드 주행 성향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도심 주행과 가벼운 비포장도로 주행의 균형을 추구했던 400 X와 달리, 400 XC는 더 자유롭고 거친 라이딩을 즐기고자 하는 라이더를 겨냥했다.

가장 큰 변화는 휠 구성이다. 스크램블러 400 X가 캐스팅 휠을 채택한 반면, 400 XC는 스포크 휠과 튜블리스 타이어를 적용해 온로드와 오프로드를 가리지 않는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확보했다. 여기에 알루미늄 섬프 가드와 엔진 프로텍션 바가 기본 사양으로 장착돼, 험로 주행 시 차량 보호 성능을 강화했다.

외관 디자인에서도 오프로드 감성이 뚜렷하게 드러난다. 차체 색상과 동일하게 페인팅된 플라이 스크린과 하이 머드가드가 기본 적용돼 스크램블러 특유의 터프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색상은 레이싱 옐로(Racing Yellow), 스톰 그레이(Storm Grey), 바닐라 화이트(Vanilla White) 등 스크램블러 400 XC 전용 색상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파워트레인은 기존 스크램블러 400 X와 동일하다. 배기량 398cc의 수랭 싱글 실린더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39.5마력, 최대토크 37.5Nm를 발휘하며, 서스펜션 구성 역시 같다. 

기본적인 주행 질감은 유지하면서도, 폭넓은 활용성과 성향 차이를 통해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하는 것이 400 XC의 핵심이다. 

한마디로 400 X가 일상과 주말을 균형 있게 아우르는 모델이라면, 400 XC는 더 자유롭고 모험적인 라이딩을 원하는 라이더를 위한 모델이다.


a92cd99e642ee.jpg트라이엄프 코리아 관계자는 “한 해 동안 브랜드를 아껴주신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앞으로의 방향성과 뉴 모델을 직접 공유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으며, 앞으로도 라이더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경험 중심의 브랜드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트라이엄프 코리아는 고객 참여형 이벤트와 커뮤니티 기반 활동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더욱 다양한 뉴 모델 출시와 마케팅 활동을 차례로 전개할 예정이다.

정리_편집국(news@kmnews.net)

사진_트라이엄프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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