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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로 더욱 빛난 로얄엔필드의 마지막 행사

2026-01-07

2025 투게더 엔필더 파티(Together Enfielder Pa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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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엔필드, 기부로 한 해 마무리… 

지역 사회 공헌 및 라이더 문화 활성화에 기여… 

친환경 활동과 유기견 지원 등 사회적 가치 확장...


59b2d6f2eee4c.jpg로얄엔필드 코리아가 2025년 12월 14일 용인 올드타운로드 라이더 카페에서 ‘2025 투게더 엔필더 파티(Toge ther Enfielder Party)’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한 해의 공식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 행사는 로얄엔필드와 함께 달려온 라이더들에게 감사함을 표하는 동시에,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 이벤트를 진행하며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조성했다. 예정된 행사가 기상 악화로 하루 연기됐음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모인 100여 명의 사전 접수 라이더와 현장 등록자 30여 명을 포함해 총 130여 명이 행사장을 찾아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참가자들은 한 해 동안의 라이딩 경험을 공유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웃음꽃을 피웠다.


라이더와 함께하는 나눔의 현장

45b7840d920e9.jpg로얄엔필드 코리아는 올해로 4년째 김하종 신부가 운영하는 취약계층 무료급식 사회복지시설인 ‘안나의 집’을 후원하고 있다.

투게더 엔필더 파티 참가자들의 기부금을 모아 식자재를 구매하고, 행사 다음 주말 안나의 집에 직접 전달하는 방식으로 나눔의 뜻을 실천하고 있다. 

로얄엔필드 코리아 이명주 팀장은 “이 소중한 기부 이벤트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며, 라이더라면 추운 겨울 어려운 우리 주변 분들을 위해 기부라는 사랑 실천을 통해 대한민국 라이더의 멋진 활동의 역사를 함께 만들어 가고 싶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2025년 최고의 엔필더 시상

88c42ebbea8dd.jpg5382f8de5e97a.jpg이날 행사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로얄엔필드와 함께 주행한 라이더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시상식이 진행됐다.

신차 구매 후 1만km 이상 주행한 라이더와 마일리지 콘테스트 수상자, 그리고 2025년 최우수 엔필더 시상 등 다양한 부문에서 시상이 이루어졌다.


a92d50e764fe5.jpg2025 마일리지 콘테스트에서는 히말라얀 411로 32,650km를 주행하며 유라시아를 횡단한 김동환 엔필더가 1위를 차지했다. 클래식 350과 히말라얀 450으로 26,000km를 주행한 정지수 엔필더가 2위, 슈퍼메테오 650으로 23,931km를 달린 박창호 엔필더가 3위에 올랐다.

김동환 엔필더는 “유라시아 횡단 내내 히말라얀 411이 매우 튼튼해 큰 문제가 없었다”라고 전하며 차량의 내구성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3514470dab04b.jpg2025년 최우수 엔필더로는 클래식 350과 히말라얀 411을 소유한 예병학 엔필더와 슈퍼메테오 650, 게릴라 450, 클래식 650, 고안 350 등 다수의 로얄엔필드 모델을 보유한 노정웅 엔필더가 선정됐다.

노정웅 엔필더는 “은퇴 후 60대의 나이에 로얄엔필드를 통해 새로운 즐거움을 찾았다”라며, “매월 끊이지 않는 행사 덕분에 매일 행복한 기대감으로 가득하며, 올해 총 4대의 신차를 구매한 것이 최고의 행복”이라고 소감을 밝혀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사회공헌 영역 확장

ca7ddc1ec1662.jpg로얄엔필드 코리아는 ‘투게더 엔필더 파티’의 기부 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원 라이드(One Ride)’ 이벤트를 통해 5년째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매년 9월에는 수백 명의 라이더가 특정 장소에 모여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 미화 활동을 펼친다. 이 활동은 팀별 경쟁을 통해 더 많은 쓰레기를 수거하도록 독려하며, 참여 지역의 환경 개선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2026년에는 이 행사를 분리해 ‘원 라이드’와 친환경 이벤트를 독립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로얄엔필드 코리아는 2026년에는 ‘모토 도그(Moto Dog)’ 이벤트를 더욱 확장해 학대받는 동물들을 구출하고 지원하는 단체에 기부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는 기존의 사회공헌 카테고리를 확대해 동물보호 분야까지 나눔의 범위를 넓히는 조치로, 모터사이클 이벤트가 단순한 즐거움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이벤트로 라이딩 문화 선도

e52fe15d977b4.jpg로얄엔필드 코리아는 매월 다른 주제의 이벤트를 통해 라이더들에게 자긍심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연간 행사는 인도 본사 지원 행사(원 라이드, REunion Korea, 모토 히말라야)와 로얄엔필드 코리아 주관 행사로 진행된다. 

특히 국내 모터사이클 업계 최초로 기획된 밀리터리 테마 이벤트인 ‘라이드 오브 듀티(Ride of Duty, (구) 하늘을 날으는 벼룩)’는 매년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참전 용사들에게 헌정하고, 참가자들이 사격 이벤트 등을 경험하는 1박 2일 모토 캠핑 행사로 인도 본사에서도 그 취지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 

또한 ‘원 라이드’ 친환경 이벤트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들로 라이더들에게 폭넓은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4fe166b2ea2d4.jpg로얄엔필드 코리아 송대찬 영업본부장은 “1년 동안 행사하면서 정말 로얄엔필드를 좋아하는 충성 고객들이 이렇게 많다는 걸 또 한 번 느꼈다. 그래서 제가 한 사이클을 한번 돌아봤으니까 내년에는 조금 더 알찬 행사를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하고, 또 재미있는 행사 그다음에 고객이 더 바이크를 쉽게 구매할 수 있게끔 다양한 프로모션들을 준비해서 다가가도록 하겠다”라는 마무리 인사로 로얄엔필드의 2025년 공식 고객 이벤트는 막을 내렸다.

2026년은 새로운 설렘으로 로얄엔필드의 이벤트가 기다려진다. 


MINI INTERVIEW

8cc1a6672575e.jpg따뜻한 마음 이어진 기부, 진정한 엔필더 정신

로얄엔필드 코리아 마케팅 이명주 팀장


‘Together Enfielder Party’는 로얄엔필드 코리아가 한 해를 마무리하며 진행하는 마지막 연말 고객 행사입니다. 

한 해 동안 브랜드를 사랑해주신 라이더들을 초대해 맛있는 음식을 함께 나누고, 마일리지 콘테스트 포디움 시상과 로얄엔필드 코리아 임직원이 선정하는 ‘올해의 엔필더’ 시상 등을 진행합니다. 

모든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럭키드로우 역시 로얄엔필드 코리아 행사에서 빠질 수 없는 즐거움 중 하나입니다.

로얄엔필드 코리아의 모든 행사를 총괄하는 입장에서 이 행사가 끝나면, 스스로에게 ‘올 한 해 고생했다. 수고했다’라는 말을 건네게 됩니다. 동시에 한 해 동안 로얄엔필드 코리아를 아껴주신 고객들과 함께했던 수 많은 장면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가며, 잠시 숨을 고른 뒤 다시 2026년을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듭니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첫 직장을 거쳐 모터사이클과 인연을 맺은 이후, 약 15년 넘게 현직에서 계속 업무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출근부터 퇴근까지 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를 만큼 제 인생에서 가장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런 바쁜 일정 속에서 투게더 엔필더 파티는 ‘한 해의 마지막 미션이자,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라는 느낌을 가장 강하게 주는 행사입니다.

행사는 2025년 12월 14일에 종료됐지만, 참가자 여러분으로부터 기부받은 소중한 비용으로 추운 계절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미션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참가해주신 모든 분들의 정성을 끝까지 책임감 있게 이행해, 이 이벤트가 지닌 참된 의미를 제대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이종욱(bikenews@km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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