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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스타, 허스크바나모터사이클코리아 지분 51% 인수

2026-01-30

전략적 합병 통해 브랜드 경쟁력 강화 및 고객 만족 중심 경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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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사이클 수입·유통 전문기업 모토스타코리아(Motorstar Korea, 이하 모토스타)와 허스크바나모터사이클코리아(Husqvarna Motorcycle Korea, 이하 HMK)는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합병(M&A)을 공식 완료했다고 밝혔다. 


918020fbca9b5.jpg이번 합병을 통해 모토스타는 HMK 지분 51%를 인수하며 최대 주주 지위를 확보했고, 양사는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경영 체계 구축에 나서게 됐다.

다만 합병 이후에도 허스크바나 모터사이클 브랜드는 기존과 동일하게 독립 운영되며, 브랜드 정체성과 철학, 제품 라인업은 그대로 유지된다.


이번 합병을 계기로 HMK는 CF모토 브랜드의 국내 판매 및 마케팅 총괄을 맡는다. 

HMK는 프리미엄 모터사이클 브랜드 운영 경험과 전국 단위 유통·서비스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CF모토의 국내 시장 경쟁력과 브랜드 신뢰도를 단계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양사는 고객 중심 경영 강화를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그동안 제기돼 온 고객 불만 사항을 체계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이를 위해 AS 및 부품 공급 안정화, 고객 응대 프로세스 고도화, 딜러 및 서비스 네트워크 확대와 교육 강화, 고객 의견 수렴 채널 확대 등 실질적인 개선 활동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모토스타 관계자는 “이번 지분 인수는 단순한 사업 확장을 넘어 고객의 목소리를 보다 책임감 있게 반영하기 위한 구조적 변화”라며 “국토교통부 정식 수입 모델인 CF모토 450· 675·800 시리즈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HMK 일부 딜러점에서도 CF모토 제품의 판매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모든 브랜드 영업 관리는 HMK가 한국 시장에서 축적해 온 브랜드 운영 노하우를 CF모토에도 적용해 일괄적으로 진행할 것”이라며 “합병 이후에는 서비스 품질과 고객 만족도를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라고 덧붙였다.

HMK 관계자 역시 “브랜드 독립성은 유지하되, 고객 경험 전반에서는 명확한 기준과 책임 있는 운영을 약속드린다”라며 “허스크바나와 CF모토 고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개선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양사는 이번 합병을 통해 브랜드 포트폴리오 확대, 유통 및 마케팅 효율성 강화, 서비스 품질 향상, 고객 신뢰 회복과 제고를 핵심 목표로 설정하고, 국내 모터사이클 시장의 건전한 성장에 기여해 나아갈 계획이다.

정리_편집국(news@kmnews.net)

사진_모토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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