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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스트,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인재 양성

2024-07-12

지역 사회와 협력 강화로 상생 모색

임원진이 대구 북구 의회장으로부터 '청년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표창을 받았다


친환경 모빌리티 전문 기업인 주식회사 킴스트가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인재 양성을 통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에 앞장서고 있다.


킴스트는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며, 교육 및 고용 기회를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킴스트는 UN이 제시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중 ‘양질의 교육 보장’과 ‘양질의 일자리와 경제성장’을 중심으로 한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역 대학이나 고등학교, 지원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실무 중심의 교육과 실습 프로젝트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지역 청년 고용에도 힘쓰고 있다.


킴스트 김지우 부대표는 “지속가능한 발전은 지역 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가능하다”라며, “지역 인재들이 꿈을 이루고, 지역 경제가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러한 노력이 우리 기업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 전체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지역 실업계고등학교와 취업 준비생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지역 청년들에게 실제 업무 환경에서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김무진 전략이사가 대구 D-Jobs (미래형자동차 및 로봇분야 인재양성 프로젝트) 학생들을 대상으로 모빌리티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킴스트 김무진 전략이사(CSO)는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이들이 취업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자신감 있게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킴스트는 앞으로도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킴스트는 현재 경북대학교와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가 가족회사로 협력하고 있으며, 대구과학기술고등학교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실업계 고등학생들과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지능형자동차부품연구원(KIAPI)의 청년고용 창출 지원사업에도 선정됐으며, 근로자를 위한 다양한 지원 등을 통해 청년 신규 채용 및 고용 유지에 힘쓴 결과 최근 3년간 고용증가율은 45%에 달한다.


킴스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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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륜차신문 454호 / 2024.7.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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