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코트100TF, 프런트 범퍼 무상제공 프로모션 시행
 쿨맥스 |  올코트100TF |
디앤에이모터스는 2025년을 준비하기 위해 2024년 12월, ATV, 전동 삼·사륜, PM 제품군 등 3개 부문에서 뉴 모델을 출시하고 라인업을 확장했다.
디앤에이모터스의 ATV 브랜드인 ‘올코트’는 올코트100F, 올코트125F, 올코트125TF에 이번 ‘올코트100TF’까지 추가돼 총 4개 모델을 출시한다.
기존 올코트100에서 소형화물 트럭으로 변형돼 선보인 올코트100TF는 배기량 대비 우수한 출력을 확보해, 올코트100F보다 1인 등판 최대 56.1%의 우세한 성능을 지녔다. 또한 올코트125TF보다 폭이 약 20cm 작아, 비교적 폭이 좁은 농어촌 도로에서 한결 안정적인 운행이 가능하다. 시트고는 출시된 올코트 중 가장 낮은 665 mm로, 키가 작은 고객도 편안하게 운전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리어에는 디스크 브레이크를 채용해 더욱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다.
여기에 후면 적재함이 신규로 장착됐고, 측·후면 개폐식 도어 적용으로 화물의 상하차가 쉬운 국내 유일한 트럭 타입 100cc ATV이다. 추가로 프런트 범퍼 기본 제공(장착 출고X)으로 차량 손상 및 추가 적재 공간을 확보해 실용성을 대폭 향상했다.
배기량은 96.2cc이며 공랭 SOHC 2밸브 엔진을 채용해 최고출력 6.9ps /7,500rpm, 최대토크 0.64kgf·m/ 5,000rpm을 발휘하며 권장소비자가격은 465만 원이다.
튼튼e
전동 삼·사륜 라인업은 E편안B(전동 사륜), THE편안e(전동 사륜)에 삼륜인 ‘튼튼e’의 투입으로 총 3개 라인업으로 확장됐다.
튼튼e는 노년층을 대상으로 한 전동 삼륜차로, 소프트 스타트 적용으로 편안하고 안전한 출발이 가능하다.
1.0kW의 모터 출력과 등판 성능 30%(16.7°), 1회 충전 주행거리 51.8km의 우수한 성능을 자랑한다.
주요 편의 기능으로 슬라이딩 방식의 시트를 적용해 최대 2인 탑승이 가능하다. 프런트 브레이크는 디스크 방식으로 높은 제동성을 확보했고, 접이식 풋레스트는 발착지성을 향상했다. 프런트 캐리어를 기본 적용해 추가 수납공간도 확보했다. 가정용 220V로 직접 충전이 가능해 충전 편의성도 골고루 갖춘 만능형 전동 삼륜차다. 권장소비자가격은 249만 원이다.
쿨맥스
퍼스널 모빌리티(PM) 라인업에 추가된 ‘쿨맥스(CoolMax)’는 20~40대 층을 대상으로 출시한 저속 전동 스쿠터이다.
민트색의 스포티하고 귀여운 디자인으로 개발됐으며, 출퇴근·등하교·부업 등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다. 동급 기종 내 우수한 성능 개발 목표로, 모터 최대출력 800W, 1회 충전 주행거리 90.2km(최고속 주행), 등판 성능 30%(16.7°)로 모터 출력과 배터리 용량에 특히 신경 쓴 제품이다.
헤드램프, 테일램프, 전후에 있는 좌우 윙커 등 전체 LED 램프를 사용해 내구성을 높이고 전력 소모량을 줄였으며, 야간주행 시인성 및 안정성을 확보했다. 계기반에는 속도, 배터리 잔량, 주행 모드, 좌우 윙커가 표시된다.
프런트에 디스크 브레이크를 채용해 제동성 향상은 물론 소프트 스타트 기술을 적용해 편안하고 안전한 출발이 가능하다. 프런트 바구니 장착과 220V 직접 충전으로 사용 편의성도 충분하다. 리어 보조석 확보로 2인까지 탑승할 수 있다. 권장소비자가격은 135만 원이다.
디앤에이모터스의 관계자는 “이 중 ATV 올코트100TF는 출시기념 프런트 범퍼 무상제공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라고 밝힌 뒤에, “이 밖에도 2025년 전기·내연기관 부분 변경과 연식 변경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매 관련 자세한 문의는 전국 대리점 및 판매점과 대표번호(1588-0095)로 연락하면 된다.
정리_편집국(news@kmnews.net)
사진_디앤에이모터스
#한국이륜차신문 #모터사이클뉴스 #디앤에이모터스 #올코트100TF #튼튼e #쿨맥스
한국이륜차신문 2025.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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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코트100TF, 프런트 범퍼 무상제공 프로모션 시행
디앤에이모터스는 2025년을 준비하기 위해 2024년 12월, ATV, 전동 삼·사륜, PM 제품군 등 3개 부문에서 뉴 모델을 출시하고 라인업을 확장했다.
디앤에이모터스의 ATV 브랜드인 ‘올코트’는 올코트100F, 올코트125F, 올코트125TF에 이번 ‘올코트100TF’까지 추가돼 총 4개 모델을 출시한다.
기존 올코트100에서 소형화물 트럭으로 변형돼 선보인 올코트100TF는 배기량 대비 우수한 출력을 확보해, 올코트100F보다 1인 등판 최대 56.1%의 우세한 성능을 지녔다. 또한 올코트125TF보다 폭이 약 20cm 작아, 비교적 폭이 좁은 농어촌 도로에서 한결 안정적인 운행이 가능하다. 시트고는 출시된 올코트 중 가장 낮은 665 mm로, 키가 작은 고객도 편안하게 운전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리어에는 디스크 브레이크를 채용해 더욱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다.
여기에 후면 적재함이 신규로 장착됐고, 측·후면 개폐식 도어 적용으로 화물의 상하차가 쉬운 국내 유일한 트럭 타입 100cc ATV이다. 추가로 프런트 범퍼 기본 제공(장착 출고X)으로 차량 손상 및 추가 적재 공간을 확보해 실용성을 대폭 향상했다.
배기량은 96.2cc이며 공랭 SOHC 2밸브 엔진을 채용해 최고출력 6.9ps /7,500rpm, 최대토크 0.64kgf·m/ 5,000rpm을 발휘하며 권장소비자가격은 465만 원이다.
튼튼e
전동 삼·사륜 라인업은 E편안B(전동 사륜), THE편안e(전동 사륜)에 삼륜인 ‘튼튼e’의 투입으로 총 3개 라인업으로 확장됐다.
튼튼e는 노년층을 대상으로 한 전동 삼륜차로, 소프트 스타트 적용으로 편안하고 안전한 출발이 가능하다.
1.0kW의 모터 출력과 등판 성능 30%(16.7°), 1회 충전 주행거리 51.8km의 우수한 성능을 자랑한다.
주요 편의 기능으로 슬라이딩 방식의 시트를 적용해 최대 2인 탑승이 가능하다. 프런트 브레이크는 디스크 방식으로 높은 제동성을 확보했고, 접이식 풋레스트는 발착지성을 향상했다. 프런트 캐리어를 기본 적용해 추가 수납공간도 확보했다. 가정용 220V로 직접 충전이 가능해 충전 편의성도 골고루 갖춘 만능형 전동 삼륜차다. 권장소비자가격은 249만 원이다.
쿨맥스
퍼스널 모빌리티(PM) 라인업에 추가된 ‘쿨맥스(CoolMax)’는 20~40대 층을 대상으로 출시한 저속 전동 스쿠터이다.
민트색의 스포티하고 귀여운 디자인으로 개발됐으며, 출퇴근·등하교·부업 등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다. 동급 기종 내 우수한 성능 개발 목표로, 모터 최대출력 800W, 1회 충전 주행거리 90.2km(최고속 주행), 등판 성능 30%(16.7°)로 모터 출력과 배터리 용량에 특히 신경 쓴 제품이다.
헤드램프, 테일램프, 전후에 있는 좌우 윙커 등 전체 LED 램프를 사용해 내구성을 높이고 전력 소모량을 줄였으며, 야간주행 시인성 및 안정성을 확보했다. 계기반에는 속도, 배터리 잔량, 주행 모드, 좌우 윙커가 표시된다.
프런트에 디스크 브레이크를 채용해 제동성 향상은 물론 소프트 스타트 기술을 적용해 편안하고 안전한 출발이 가능하다. 프런트 바구니 장착과 220V 직접 충전으로 사용 편의성도 충분하다. 리어 보조석 확보로 2인까지 탑승할 수 있다. 권장소비자가격은 135만 원이다.
디앤에이모터스의 관계자는 “이 중 ATV 올코트100TF는 출시기념 프런트 범퍼 무상제공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라고 밝힌 뒤에, “이 밖에도 2025년 전기·내연기관 부분 변경과 연식 변경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매 관련 자세한 문의는 전국 대리점 및 판매점과 대표번호(1588-0095)로 연락하면 된다.
정리_편집국(news@kmnews.net)
사진_디앤에이모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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