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ORCYCLE REVIEW


운반·제설을 아우르는 다목적 유틸리티 플랫폼

2025-12-05

Can-Am Outlander MAX 6×6 1000R (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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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P의 공식 수입원인 BRP코리아(바이크원)는 다양한 현장에서 운반, 견인, 시설 관리, 제설 등 복합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Can-Am Outlander MAX 6×6 1000R(2025)을 국내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0b6d0a9f6af92.jpg캠핑장·농장·산간 마을·시설물 관리 구역 등에서 ‘한 대로 여러 역할을 해내는 장비’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6×6 구동 시스템과 고출력 로탁스 엔진, 대형 리어 데크를 갖춘 이 모델은 실용성과 작업 효율성을 극대화한 플랫폼으로 평가된다.

특히 겨울철 쌓인 눈으로 이동성과 작업성이 제한되는 환경에서 Outlan der MAX 6×6 1000R은 안정적인 접지력과 높은 견인력, 다양한 제설 장비 호환성을 기반으로 현장 투입 즉시 활용이 가능한 ‘멀티 유틸리티’ 성능을 제공한다.


실전에서 체감되는 여유로운 힘

898da08eeb918.jpg로탁스 999cc DOHC V트윈 엔진은 최고 101마력(101hp)과 약 94Nm의 최대토크를 발휘해 무거운 적재 하중 또는 견인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구동력과 즉각적인 추진력을 확보할 수 있다. 

초저속 구간에서도 밀어내는 힘이 뚜렷해 농장·시설 유지관리 등 반복 작업 환경에서 생산성을 높인다.

동력은 pDrive CVT를 통해 전달되며, Extra-Low(L)·Low·High 등 작업 환경에 최적화된 기어비 선택이 가능하다. 

워크, 스탠더드, 스포츠 모드를 갖춘 주행 제어 시스템은 상황에 맞춰 스로틀 반응을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어 적재 이동부터 제설, 장거리 이동까지 다양한 작업에 대응한다. 

또한 선택이 가능한 모드 4WD/6 WD/Lock 6WD(Visco-6Lok 적용) 기능을 통해 지면 상태에 따라 동력을 정밀하게 분배한다. 눈길·진흙길 등 미끄러운 노면에서도 접지력을 유지해 직진성과 안정성을 확보한다.


하중을 실어도 흔들리지 않는 안정감

c87ea13326785.jpg6×6 구조는 적재 하중이 일정 바퀴에만 집중되는 것을 줄여 전체적인 플랫폼 균형을 유지한다.

전면부 아치형 더블 A암 서스펜션과 후면 6×6 전용 멀티링크 서스펜션은 하중이 실린 상태에서도 충분한 서스펜션 트래블을 제공해 접지력을 유지하며 승차감과 주행 안정성을 모두 고려한 설계를 적용했다.

30×9-14/30×11-14 규격의 대형 XPS 타이어를 채택해 적재 시에도 접지 안정성을 확보했다. 프런트 범퍼, 스키드 플레이트, 풋웰 보호 등 주요 보호 장치는 작업 중에 발생하는 외부 충격으로부터 차량 핵심 부품을 보호한다.


실용성이 높은 리어 데크 및 적재 성능

87f44e223e52a.jpg리어 데크는 수백 kg급 적재를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고정용 링, 탈착식 랙, 린큐(LinQ) 마운트 등 다양한 고정 장치를 갖췄다.

염화칼슘·모래 운반 박스, 공구함, 연료통 등 작업용 액세서리를 빠르게 장착할 수 있어 실제 현장에서 즉시 활용이 가능한 화물 플랫폼 역할을 한다. 또한 구성에 따라 최대 830kg 수준의 견인이 가능해 농장·시설 유지관리·산림 작업에서 높은 효율을 제공한다.

작업 피로를 줄이고 효율을 높이는 기능인 전자 보조 시스템도 채용했다. Tri-Mode Dynamic Power Steer ing(DPS)은 속도·하중·지면 상황에 따라 보조력을 자동으로 조절해 장시간 작업 시 조향 피로를 줄인다.

iTC(전자 스로틀 제어)와 iEB(지능형 엔진 브레이크)는 저속 작업 또는 내리막 구간에서 정밀한 속도 제어를 지원한다. 윈치는 3,500lb급 사양을 기본 또는 옵션으로 제공하며, 디지털 계기반은 주행 정보 확인을 쉽게 한다.

또한 액세서리 확장성이 뛰어나 제설·운반·시설 유지까지 한 대로 대응이 가능하다. 

캔암 프로 마운트 플로우(제설 블레이드), 유압 리프트 키트, 대용량 연료탱크, 방수 공구함 등 다양한 업계 표준 액세서리를 지원해 겨울철 제설부터 일반 운반 및 시설 유지관리까지 다목적 작업 구성이 가능하다.


다목적용, 한 대로 많은 일을 해결

5ba368f2bc7f1.jpgBRP 코리아의 관계자는 “Can-Am Outlander MAX 6×6 1000R은 6×6 구동의 물리적 장점, 고출력 로탁스 V트윈 엔진, 대형 리어 데크, 액세서리 확장성을 바탕으로 농장·공공시설·산림·캠핑장 등 다양한 환경에서 높은 활용도를 제공한다. 복합 작업을 수행하는 현장에서 ‘투자 대비 효율’을 중시하는 운영자를 위한 최적의 선택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소비자가격은 3,600만 원으로 자세한 내용은 BRP 코리아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정리_편집국(news@kmnews.net)

사진_BRP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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