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ORCYCLE REVIEW


클래식 스쿠터의 아성을 견고히 지킨다

2025-12-08

베스파, 2026년식 ‘프리마베라 125·프리마베라 S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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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어반 모빌리티 브랜드 베스파의 국내 공식 수입원인 피아지오 코리아가 2026년식 프리마베라 125와 프리마베라 S 125를 출시하며 클래식 스쿠터 시장을 견고히 하고 있다.

8a295dbe723e6.jpg베스파는 독창적 디자인과 문화적 영향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스쿠터 시장에서 꾸준히 영향력을 확대해왔으며, 이번 뉴 모델은 젊은 세대를 겨냥한 디자인 재해석과 실용성 강화를 특징으로 한다.


프리마베라 라인은 베스파의 대표적인 ‘스몰 바디’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며, 이번 모델에서는 전면부 ‘타이(Tie)’ 디자인과 신규 에어 벤트를 적용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현대적으로 해석했다. 

계기반과 핸들 바는 심미성과 인체공학적 요소를 개선해 조작 편의성을 높였고, 새롭게 적용된 그립과 노브형 백실드는 시각적 완성도를 더했다.

측면부에는 새 디자인의 배터리 커버와 휠 림이 장착됐다. 프리마베라에는 5스포크 휠이 적용돼 모델별 성격을 구분한다. 시트는 마감선, 소재, 텍스처 등을 개선해 고급스러운 촉감과 현대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안전과 편의사양도 강화됐다. 2026년식 모델 전반에 풀 LED 라이팅 시스템, ABS 프런트 디스크 브레이크, 이모빌라이저 도난 방지 장치가 기본으로 적용됐으며 스마트폰 및 소형 전자기기 충전을 위한 USB 포트가 제공된다. 계기반은 3인치 아날로그·LCD 혼합형으로 구성돼 전통적 디자인과 디지털 정보 전달 기능을 동시에 구현한다.

9d02e8a277531.jpg기본 모델인 프리마베라 125는 베스파 특유의 클래식한 조형과 절제된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색상은 화이트 이노첸테(White Innocente), 블랙 콘빈토(Black Convinto), 옐로 큐리오소(Yellow Curioso) 등 3종이다.


e39f6751945f9.jpg상위 트림인 프리마베라 S 125는 톤온톤(Tone-on-tone) 색상 조합과 모노톤 시트를 적용해 한층 현대적이고 정제된 이미지를 구현했다. 섬세한 스티치 마감, 동일 톤의 휠 림, 크롬 디테일을 통해 디테일을 강조했으며, 그린 아마빌레(Green Amabile), 블루 카프리(Blue Capri), 화이트 이노첸테(White Innocente), 그레이 엔투시아스타(Grey Entusiasta) 등 4종의 색상이 제공된다.

소비자 가격은 프리마베라 125가 545만 원, 프리마베라 S 125가 555만 원이다.

정리_편집국(news@kmnews.net)

사진_피아지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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