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ORCYCLE REVIEW


더 강력해진 출력, 더욱 날렵해진 스타일, 한층 강화된 주행 성능 '트라이던트 660 (2026)'

2026-02-04

역대 가장 큰 폭의 업데이트, 강화된 성능과 프리미엄 사양을 앞세운 ' 트라이던트 660 (2026)'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누구나 쉽게 다룰 수 있도록 접근성 높여...

저회전부터 고회전까지 전 영역에서 강력하면서도 유연한 주행 성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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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엄프는 660cc 로드 중심 라인업을 대표하는 트라이던트 660에 역대 가장 큰 폭의 업데이트를 적용한 2026년식 모델을 공개했다. 


142709fa17bbc.jpg이번 업데이트는 엔진 성능, 섀시, 스타일, 전자 장비 전반에 걸친 대대적인 개선을 통해 트라이던트 660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2026년식 트라이던트 660에는 최고출력 95ps, 최대토크 68Nm를 발휘하는 고성능 660cc 트리플 엔진이 탑재된다. 출력과 토크를 모두 끌어올리며 미들급 로드스터 클래스 최상위권 성능을 확보했으며, 새로운 바디워크와 그래픽 스킴, 수정된 프레임과 새로운 쇼와 리어 서스펜션을 적용해 스타일과 주행 완성도를 동시에 강화했다.

트라이엄프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트라이던트 660을 더욱 스포티한 선택지이자 궁극의 미들급 올라운더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


업그레이드된 660cc 트리플 엔진

562e6ae835600.jpg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대대적인 엔진 성능 개선이다.

새롭게 진화한 트라이엄프 660cc 트리플 엔진은 최고출력 95ps를 11,250rpm에서 발휘해 기존 대비 14ps가 증가했으며, 최대토크는 8,250rpm에서 68Nm를 제공한다. 레드라인은 기존 대비 20% 상향된 12,650rpm까지 확대돼 더욱 경쾌한 고회전 성능을 구현했다.

특히 최대토크의 80%를 3,000rpm부터 약 12,000rpm까지 폭넓게 사용할 수 있어, 저회전부터 고회전까지 전 영역에서 강력하면서도 유연한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성능 향상의 배경에는 엔진 하드웨어 전반에 걸친 대대적인 변경이 있다. 기존 단일 스로틀 바디에서 각 실린더당 하나씩 적용된 3개의 44mm 개별 스로틀 바디로 전환해 트리플 엔진 특유의 스포티한 성격을 더욱 강화했다. 


146777d3f9223.jpg전면에 배치된 대형 에어박스를 새롭게 적용해 흡기 효율과 사운드를 개선했으며, 대형 배기 밸브와 더 높은 리프트의 캠 프로파일을 적용한 실린더 헤드를 통해 연소 효율과 출력 전달을 최적화했다.

냉각 시스템 역시 업그레이드됐다. 크기를 키우고 재배치한 라디에이터와 팬을 통해 혹독한 주행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온도 관리를 보장한다. 여기에 향상된 토크 특성과 상향된 레드라인에 맞춰 새로운 엔진 세팅을 적용해, 저회전 영역에서의 스로틀 반응을 더욱 부드럽게 다듬고 전반적인 응답성을 개선했다.


92cab8c47c246.jpg배기 시스템은 수정된 촉매와 언더슬렁 사일런서를 적용한 3-into-1 헤더 구조로 개편돼 효율성을 높이면서도 트리플 엔진 특유의 사운드를 더욱 선명하게 살렸다.

6단 변속기는 새로운 입력축과 출력축, 수정된 기어비와 파이널 드라이브를 적용했으며, 재세팅된 트라이엄프 시프트 어시스트와 슬립 & 어시스트 클러치를 통해 더욱 부드럽고 정밀한 변속 감각과 향상된 제어성을 제공한다.


근육질의 외형과 프리미엄 마감

4b50c19f99275.jpg0c74cd5dccd60.jpg2026년식 트라이던트 660은 새로운 바디워크와 스타일링 업데이트를 통해 한층 더 근육질적인 외형과 스포티한 인상을 완성했다.

조각처럼 다듬어진 니 컷아웃을 적용한 넓은 연료 탱크와 라이더·동승자 분리형 새로운 시트, 업데이트된 헤드라이트 마운트와 주간주행등(DRL) 일체형 헤드라이트가 존재감을 더욱 강조한다.

핸들 바 클램프, 연료 주입구 캡, 헤드라이트와 테일라이트에 통합된 트라이엄프 로고 등 디테일 요소에서도 프리미엄 마감이 강화됐다. 케이블과 호스는 깔끔하게 숨겨져 정돈된 외관을 완성한다.

색상 옵션은 프리미엄 색상인 코스믹 옐로와 스톤 그레이, 기본 색상인 스노도니아 화이트 등 세 가지로 구성되며, 각 색상은 모던 로드스터 정체성을 강조하는 그래픽과 조화를 이룬다.


개선된 섀시와 프리미엄 서스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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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던트 660은 민첩하고 자신감을 주는 핸들링 특성을 유지하면서, 수정된 프레임과 새로운 쇼와 리어 서스펜션을 통해 주행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전면에는 120mm 스트로크의 쇼와 41mm USD 빅 피스톤 포크를 유지하고, 후면에는 프리로드 및 리바운드 조절이 가능한 새로운 130mm 스트로크의 서스펜션을 적용해 세밀한 세팅이 가능하다.

경량 캐스트 알루미늄 휠과 미쉐린 로드 5 타이어, 전륜 310mm 더블 디스크와 2피스톤 니신 캘리퍼 조합은 강력하면서도 예측이 가능한 제동 성능과 뛰어난 노면 피드백을 제공한다.

810mm의 낮은 시트고와 슬림한 차체, 더 넓어진 핸들 바, 195kg의 차체는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누구나 쉽게 다룰 수 있는 높은 접근성과 민첩함을 완성한다.


첨단 전자 장비와 커넥티비티 기본 사양

2f6526e54d0c3.jpg2026년식 트라이던트 660은 스포츠, 로드, 레인 3가지 라이딩 모드를 제공하며, 6축 IMU 기반 코너링 ABS와 선택식 코너링 트랙션 컨트롤을 기본 탑재했다. 

트라이엄프 시프트 어시스트와 크루즈 컨트롤도 기본 사양으로 적용돼 일상과 장거리 주행 모두에서 편의성을 높였다.

컬러 TFT 디스플레이와 LCD 계기반, 마이 트라이엄프 커넥티비티 시스템을 통해 내비게이션, 음악, 통화 기능을 지원하며, 풀 LED 라이팅이 시인성과 디자인 완성도를 동시에 확보한다.


미들급 로드스터 시장의 새로운 기준

4c91abf94639a.jpg2026년식 트라이던트 660의 국내 출시 가격은 미정이며, 2026년 상반기 국내 출시가 예정돼 있다.

강화된 성능과 프리미엄 사양을 앞세운 신형 트라이던트 660이 미들급 로드스터 시장의 판도를 어떻게 바꿀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리_편집국(news@kmnews.net)

사진_트라이엄프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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