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ORCYCLE REVIEW


[뉴모델] 감성과 실용성을 모두 잡다 ‘베스파 프리마베라 시리즈’ 

2026-08-04

베스파 고유의 클래식한 분위기 한층 강조, 스마트폰 연동 계기반·키리스 시스템 적용 등 첨단 편의사양 강화...

80TH 모델, 브랜드 80년의 헤리티지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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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프리미엄 스쿠터 브랜드 베스파(Vespa)의 공식 수입원 피아지오 코리아가 새로워진 ‘프리마베라 125’, ‘프리마베라 S 125’와 80주년 기념 모델 ‘프리마베라 80TH’를 국내 출시한다.

새롭게 선보인 프리마베라 시리즈는 기존 클래식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외관을 다듬고 디지털 편의사양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클래식 디자인에 현대적 감각 더해

835779e72c7c3.jpg프리마베라 125는 입체적으로 다듬은 전면 펜더와 새로운 프런트 타이를 적용해 한층 입체적인 이미지를 구현했다. 새롭게 디자인한 다이아몬드 컷 휠과 블랙 시트, 크롬 디테일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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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마베라 S 125는 유광 차체에 브론즈 색상 포인트를 더해 차별화를 꾀했으며, 개선된 시트 소재를 적용해 디자인 완성도와 승차감을 높였다.


04d68b7418694.jpg두 모델에는 스마트폰 연동이 가능한 풀 컬러 LCD 계기반과 최신 ‘베스파 MIA(Vespa MIA)’ 멀티미디어 플랫폼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다양한 주행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연동 기능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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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마베라 S 125에는 키리스 시스템을 탑재해 스마트키를 소지한 상태에서 차량 잠금과 해제, 시동을 조작할 수 있도록 했다. 파워트레인은 125cc i-get 엔진을 탑재했으며, ABS를 기본 적용해 제동 안전성을 높였다.


베스파 80주년 기념도 선봬

fbc5b66f532cd.jpg피아지오 코리아는 베스파 브랜드 탄생 80주년을 기념하는 스페셜 에디션 ‘프리마베라 80TH’도 함께 출시했다.


80TH 모델은 피아지오 히스토리 아카이브에 보관된 1946년 첫 베스파의 파스텔 그린 색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전용 색상을 적용했다. 프런트 실드 트림과 탠덤 그립, 리어 미러, 프런트 서스펜션 등 차체 곳곳에 동일한 색상을 적용해 통일감을 높였으며, 글로시와 새틴 마감을 조합해 클래식한 감성과 현대적인 분위기를 동시에 구현했다.


d498749b77a22.jpg짙은 그린 톤의 스티치 시트와 러버 플로어보드, 리어 실드 커버, 그립을 적용해 완성도를 높였으며, 휠 림은 1946년 ‘베스파 98’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했다. 림 안쪽에는 다이아몬드 컷 마감과 함께 ‘Est. 1946’ 레터링을 새겼다.

또한 초기 베스파 모델을 연상하는 사이드 그릴과 프런트 실드의 ‘80TH’ 기념 플레이트, ‘80 years of Vespa Est. 1946’ 배지를 적용해 브랜드 80년의 헤리티지를 강조했다.


피아지오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프리마베라 뉴 모델은 베스파 고유의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디지털 편의사양과 상품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라며 “감성과 실용성을 모두 중시하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국내 판매 가격은 프리마베라 125가 599만 원, 프리마베라 S 125가 625만 원, 프리마베라 80TH가 659만 원이다.

모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피아지오 코리아에 문의하면 된다. 


정리_편집국(news@kmnews.net)

사진_피아지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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