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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메리카 크루저의 절대 강자 할리데이비슨, 재팬 크루저의 상징인 가와사키 발칸, 그리고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QJ모터의 SRV 시리즈의 소식 등 크루저 신모델 관련 소식과 트라이엄프와 아프릴리아의 다양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가을엔크루저] 9월, 글로벌 모터사이클 브랜드가 공개한 주목할 만한 신모델 & 뉴스. (SEP. 2026)오늘은 아메리카 크루저의 절대 강자 할리데이비슨, 재팬 크루저의 상징인 가와사키 발칸, 그리고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QJ모터의 SRV 시리즈의 소식 등 크루저 신모델 관련 소식과 트라이엄프와 아프릴리아의 다양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9월 국내 모터사이클 시장에 선보인 프리미엄 스쿠터부터 어드벤처 스쿠터, 어드벤처 모터사이클을 소개해드립니다. 각기 다른 개성과 주행 특성을 갖춘 세 모델의 출시가 국내 라이더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프리미엄 모터사이클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프리미엄&어드벤처] 9월 국내 정식 공개된 모터사이클 신모델을 소개합니다.9월 국내 모터사이클 시장에 선보인 프리미엄 스쿠터부터 어드벤처 스쿠터, 어드벤처 모터사이클을 소개해드립니다. 각기 다른 개성과 주행 특성을 갖춘 세 모델의 출시가 국내 라이더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프리미엄 모터사이클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오늘은 혼다의 400cc 직렬 4기통 E-클러치 모델부터 로얄엔필드의 글로벌 커스텀 빌드, 그리고 개성 넘치는 한정 생산 뉴 모델까지 다양한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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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함에 정숙성을 무기로 삼다
2017년 대림자동차의 첫 번째 신모델은 유틸리티 스쿠터이다. 누구나 편하게 탈 수 있는 스쿠터의 등장은 언제나 반갑기만 하다.
편안함에 디자인까지 갖춰
외관은 스포츠 스타일의 콤팩트 스쿠터지만, 승용과 상용을 아우르는 멀티 유틸리티 타입을 목적으로 한다. 그렇지만 디자인은 직선과 각을 살린 날렵한 모습이어서 그대로 승용으로 사용해도 어색함이 없겠다.
콤팩트한 스쿠터답게 시트는 평평하다. 운전석 쪽을 살짝 파내 동승자석과 구분해놓았다. 시트고는 730mm로 낮아서 여성도 탑승에 부담이 없겠다. 여기에 발을 뻗고 주행할 수 있도록 플로어 패널 앞쪽을 깊숙이 파냈다. 플로어 패널은 짐이나 배달통 등을 적재할 수 있도록 평평하게 했다.
부드럽게, 민첩하게, 조용하게
시동을 걸면 예상보다 엔진 소리가 작다. 일체형 실린더를 적용해 진동과 소음을 모두 낮췄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여기에 머플러까지 조용하게 세팅되어 전반적으로 정숙하다. 조용한 골목길에서도 눈치 볼 필요가 없을 듯 하다.
스로틀을 감아 본격적으로 시승을 진행해봤다. 초중반의 가속은 125cc급 스쿠터들에 기대하는 정도지만, 엔진 반응이 과한 가속력으로 툭툭 튀어나가는 것이 아닌, 부드럽게 상승하며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편안한 주행이가능하다.
최고속은 90km/h를 조금 넘기는 정도까지 확인했지만, 90kg에 달하는 기자의 체중과 시승차량의 엔진이 채 길이 들기 전의 상태임을 감안한다면 최고속에서 아쉬움을 느낄 일은 없겠다.
전후에는 10인치 휠의 장착으로 움직임이 한결 민첩해 시승 내내 도심을 관통하는 상황임에도 발 빠른 이동이 가능했다. Y자 형태의 스포크가 적용된 휠은 세련된 이미지를 더하는 요소이기도 하다.
브레이크는 앞에 디스크, 뒤에 드럼을 채택해 성능과 경제성을 모두 잡아냈다. 실제 시승 과정에서 급제동을 해야 할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는데, 갑작스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원하는 만큼의 제동 성능이 발휘되어 아무 사고 없이 상황을 벗어날 수 있었다.
아쉬움이 없을 정도의 성능, 주행에 필요한 만큼의 편의사양, 상용으로의 활용까지 고려한 차체 구성들까지, 과하지 않은 딱 필요한 만큼만 갖춘 VD125이지만, 뒤집어서 생각한다면 필요한 것들은 모두 갖추고 있는 모델인 것이다. 승용으로도, 상용으로도 필요한 편의사양과 주행성능을 갖추고 있는 VD125가 2017년 국내 스쿠터 시장에 첫 번째 깃발을 꽂았다.
여기에 239만 원의 가격과 대림자동차의 넓은 서비스망까지 더해져VD125에 강력함을 더한다. 뒤이어 출사표를 던질 125cc급 스쿠터들이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고 들어와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취재협조/대림자동차 1588-0095
글·사진/송지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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