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ORCYCLE REVIEW


하우주 VM100

저렴한 보험료로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어준다


중형 구간 대비 30% 이상 저렴한 보험료로 유지비 부담 크게 덜어… 199만원의 저렴한 가격과 넓은 판매망과 서비스망으로 더욱 부담없이 접근

7b989b0a840dc.jpg

일상에서 모터사이클을 활용하는데 있어 가장 부담이 되는 것으로 ‘보험료’를 꼽는데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자동차든 모터사이클이든 운행을 위해 꼭 들어야 하는 책임보험은 장기간 가입해온 승용 이용자에겐 그리 큰 부담이 아니겠으나, 이제 막 모터사이클을 구입했거나, 배달이나 퀵서비스 등 상용으로 이용하는 사람에게는 만만찮은 금액이 된다.


이렇게 높은 보험료를 낮추기 위해서 여러 보험사들의 견적을 비교해보는 방법도 있겠지만, 이보다 좀 더 근본적인 원인인 배기량의 선택을 고민해보자. 


통상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125cc 스쿠터들이나 110cc급 언더본 모터사이클은 100cc이상~250cc이하의 중형 구간에 속하게 되는데, 근래에는 50cc~100cc미만의 소형B 구간에 속할 수 있는 100cc 미만의 모터사이클, 특히 스쿠터들이 조금씩 늘어가는 추세이다. 하우주 공식 수입원인 다빈월드는 하우주의 2018년 신제품인 VM100으로 새로운 시장을 노리고 있다.


공랭식 99cc 단기통 엔진을 탑재한 VM100은 중형 구간에 비해 30% 이상의 저렴한 보험료가 강점이다. 만 34세 남성 전연령 대상 신규 가입 기준으로 보험료 비교시 가정용(출퇴근, 등하교 등)의 경우 약 23만 원정도 보험료가 저렴하며, 배달용의 경우엔 약 100만원 이상 저렴한 보험료로 부담이 크게 줄어드는 것을 알 수 있다.


33cbfd11cd9ce.jpg

100cc급이라고 해서 출력이 부족하지 않다. 최대 출력은 5.0kW (6.7hp)/7,500rpm, 최대토크는 7.0Nm/6,000rpm으로 시내 주행에 필요한 충분한 파워를 확보하고 있다. 제동은 전륜에 디스크 브레이크, 후륜에 드럼 브레이크를 채택해 안전과 경제성 모두를 잡았다.


전체적인 외관은 스포티한 스타일의 유틸리티 스쿠터로 승용과 상용 모두의 사용에도 어색하지 않다. 플로어 패널은 평평한 타입이어서 짐이나 화물을 운반하기에 충분하며, 그랩바를 겸하는 리어 캐리어가 기본 장착돼 있어 탑케이스 등을 사용하기에 편리하다.


시트고는 720mm로 낮으며, 건조중량도 104kg에 불과해 초심자나 여성들도 부담없이 접근할 수 있다. 연료탱크는 5.8L이며, 전후 10인치 휠을 사용해 경량화와 함께 민첩한 움직임을 기대할 수 있다.


계기반은 아날로그 방식이어서 라이더가 직관적으로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 키박스는 키셔터가 적용되어 도난 방지 효과가 있으며, 시트 열림 기능까지 있어 사용이 편리하다. 시트 하단에는 11.5L의 수납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이너카울의 글러브 박스도 공간이 넉넉해 소지품 등을 넣기 충분하다.


소비자 가격은 199만원이며, 기존 총판인 아사모터스와 함께 새롭게 KR모터스도 판매와 서비스를 담당하기 때문에 제품 구입은 물론, 정비와 각종 서비스 등을 더 가까운 곳에서 쉽게 받을 수 있다.


(문의/KR모터스 1588-5552, 아사모터스 080-526-7801)

 

#한국이륜차신문 #모터사이클 #하우주 #VM100 #KR모터스 #아사모터스


한국이륜차신문 311호 / 2018.7.16~7.31


Copyright ⓒ 한국이륜차신문 www.kmnews.net 무단복제 및 전재 – 재배포금지


NEWS



MOVIE CLIPS



E-BIKE



신문다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