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ORCYCLE REVIEW


대림오토바이 재피

전기 스쿠터로 새로운 도약을 꿈꾼다


220V 충전 케이블과 함께 탈착 가능한 배터리를 동시에 사용해 전원 관리 수월… 70km/h의 최고속도와 최대 112km의 주행거리로 일상 용도로 활용이 충분… 보조금 최대 지원시 145만 원에 구입 가능한 친환경, 경제적인 도심형 이동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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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전기차와 전기 이륜차의 보급 확대를 위해 정부차원에서 비용 지원을 통해 구입을 장려하고 있는 가운데 많은 브랜드에서 전기 이륜차를 속속 선보이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대림오토바이가 전기 스쿠터 재피를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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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피는 뒷바퀴 내부에 장착된 모터로 구동하는 방식으로, 모터의 최대 출력은 3,600W이며 최고속도는 약 70km/h여서 도심의 출퇴근이나 등하교 등 일상에서의 이동수단으로 활용하는데 전혀 문제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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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는 리튬이온 방식으로, 시트 하단 수납함 내부의 배터리를 별도로 분리해 집이나 사무실 내부에서 충전할 수도 있고, 220V 전원에 직접 연결해 충전할 수도 있어 편리하다. 배터리가 완전 충전되는 데까지는 최대 3시간 20분 정도 소요되며, 1회 충전으로 최대 112km(40km/h 정속주행 시)까지 주행할 수 있는 넉넉한 용량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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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은 콤팩트한 스타일의 유틸리티 스쿠터로, 전면부의 대형 헤드라이트는 디자인적인 면은 물론이고 높은 광량으로 야간 주행에서 넓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 전후 방향지시등과 브레이크등에는 LED를 사용해 피시인성과 전력 소모 절감을 모두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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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기반에는 LCD창을 통해 차량의 여러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으며, ‘크루즈’ 버튼을 통해 일정한 속도를 유지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게 주행할 수 있다. 핸들 하단에는 글러브 박스가 있고, 글러브 박스 상단에는 USB 충전 포트가 있어 스마트폰 등의 충전도 가능하다. 플로어 패널은 평평해서 화물이나 짐을 싣기에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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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가격은 395만 원이나, 각종 정부 보조금 등을 최대로 지원받을 경우 145만 원에 구입 가능해 저렴하게 일상용 이동수단을 구비할 수 있다. 또한 대림의 넓은 네트워크가 뒷받침되기 때문에 구입 뿐 아니라 수리, 정비 등도 가까운 곳에서 빠르고 신속하게 받을 수 있어 경쟁 모델과는 차원이 다른 강점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1588-0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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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륜차신문 311호 / 2018.7.16~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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