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ORCYCLE REVIEW


SYM과 함께 즐겁게, 편안하게 달려보자

① SYM JET14·조이라이드 125-S

 

스쿠터들의 춘추전국시대, 대체 어떤 스쿠터를 타야 편하고 즐거울지 고민하지 말고 SYM의 다앙한 스쿠터 라인업과 함께 즐거운 모터사이클 라이프를 만들어보자. 첫 번째로 소개할 모델은 2018년 스쿠터 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가성비 갑 제트14와 빅스쿠터계의 강자 조이라이드 125-S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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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는 그대로, 14인치로 더욱 편안하게, JET 14

 

최근 SYM에서 가장 뜨거운 모델이라면 단연 제트(JET) 시리즈의 신제품 제트14를 꼽을 수 있다. 그동안의 제트 시리즈는 스피드에 중점을 둔 스프린트 스쿠터의 느낌이 강했던 것과 달리, 새로 등장한 제트14는 여기에 안정성이나 승차감까지 더해 일상에서의 이동 수단은 물론이고 주말에 교외로의 라이딩도 충분히 소화할 수 있는 레저용 스쿠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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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14의 가장 큰 특징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14인치 휠의 채용이다. 10인치, 12인치 휠을 사용하던 것과 달리 14인치 휠을 채택함으로써 노면에서 올라오는 진동을 줄여 승차감과 주행 안정성을 향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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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인 외관은 제트 시리즈 특유의 스포티함과 파워풀함을 이미지화했다. 직선과 각에 초점을 맞춘 외관, 슈퍼카의 라인을 기반으로 한 언더 스포일러, LED가 더해져 더욱 입체적인 느낌의 등화류 등은 제트 시리즈가 추구하고 있는 스포티함을 그대로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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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6cc 단기통 엔진은 최대출력 11.2ps/8,000rpm, 최대토크 1.09kgf·m(10.7Nm)/6,500rpm을 발휘해 시내나 교외 모두에서 넉넉한 힘으로 교통 흐름을 리드할 수 있다. 냉각방식은 수랭을 채택해 출력 향상과 함께 내구성 및 경제성까지 함께 실현했다. 


특히 경제성의 경우 실제 도로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측정한 연비가 무려 48km/L에 달할 만큼 우수해 일상에서의 이동수단으로 최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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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는 전후에 모두 디스크를 채택해 우수한 파워에 걸맞은 제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전후 방향지시등, 브레이크등에 LED를 더해 전력소모는 줄이면서도 우수한 광량을 확보해 라이더의 안전에 기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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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고는 780mm로 낮아 발이 땅에 쉽게 닿아 안정감을 주며, 인체공학적 설계의 시트는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플로어 패널은 평평해 장바구니나 소형 박스 등의 짐을 실을 수 있으며, 전면을 좌우로 깊게 파내 편안한 주행 포지션이 가능하다. 


시트 하단에는 제트 헬멧 보관이 가능하며, 핸들 하단에 이너박스, 매립형 짐고리 등의 편의장비가 있다. 소비자가격은 279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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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업그레이드로 더 강력, 조이라이드125-S

 

SYM의 GTS 시리즈 못지않은 스테티셀러로 조이라이드를 꼽을 수 있다. 2009년 출시되어 승용과 상용 양쪽의 소비자들에게 호평 받아온 모델이다. 그리고 올해 더욱 강력해진 조이라이드 125-S가 새롭게 출시되어 시장 굳히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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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조이라이드 125-S는 유로 4 환경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엔진에 변화가 이뤄졌다. 13.3마력의 강력한 수랭엔진은 큰 차체 크기에도 경쾌한 주행감각을 제공하면서 연비 또한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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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부의 그릴과 안쪽의 라디에이터 등의 기본적인 외관은 그대로 이어지지만, 헤드라이트의 디자인이 좀 더 날카로운 이미지로 바뀌고 LED 포지션 램프가 더해지며 세련된 이미지를 만들어냈다.

 

시트도 운전자석과 동승자석의 구분을 좀 더 확실하게 하면서 운전자의 엉덩이와 허리를 더 탄탄하게 받쳐주는 구조로 변경됐다. 동승자를 위한 등받이는 후면부의 디자인을 변경해 차량 전체적인 디자인과 일체감이 느껴지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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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고 평평한 플로어 패널은 그대로 이어진다. 320mm의 넓은 플로어 패널은 다양한 화물을 실을 수 있어 상용으로의 사용도 문제없다. 시트는 이전 모델과 마찬가지로 사선으로 열리는 방식어서 편리하며, 하단 트렁크에는 풀페이스 헬멧과 하프페이스 헬멧을 동시에 수납할 수 있다. 넉넉한 길이의 윈드 스크린이 기본으로 장착돼 주행풍을 크게 줄여 라이더의 피로도를 경감 시켜주는 효과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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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 브레이크는 디스크가 적용됐으며, 뒤 브레이크 작동 시 앞 브레이크까지 함께 작동하는 연동 브레이크 시스템이 사용돼 강력한 제동력으로 안전을 확보했다.

 

후면의 서스펜션은 감쇠력을 5단계로 조절 가능해 화물 적재시나 동승자 탑승 시 세팅 변경이 가능하다. 소비자가격은 409만 원이다.


(문의 02-325-3688)


홈페이지/motost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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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륜차신문 313호 / 2018.8.16~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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