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ORCYCLE REVIEW


클래식한 감성을 지닌 ‘미오(MIO)’의 화려한 부활

미오 특유의 곡선미를 지키면서 완전히 새로워진 올 뉴 115cc 엔진으로 뛰어난 퍼포먼스까지 소비자가격은 249만 원

2bbf8e99efbf5.jpg

SYM의 공식 수입원인 모토스타코리아가 미오115(MIO115)를 선보인다. 2005년 첫 선을 보인 미오 시리즈는 SYM이 클래식 스쿠터의 붐이 일었던 흐름에 발맞춰 출시돼 많은 인기를 얻어왔다. 특히 여성들에게 미오의 수려한 곡선미가 높은 호응을 이끌어 낸 바 있다.

 

모토스타코리아는 미오50, 미오100에 이어 이번엔 좀 더 강력해지고 세련된 디자인의 미오115를 5월초에 출시했다.

 fbe1bab733e69.jpg

미오115는 과거 미오의 클래식한 매력에 첨단 기술을 담았다.

 

미오의 외형을 보면, 둥근 모양의 계기판과 백미러는 레트로한 매력을 발산해 복고 감성을 불러일으킨다. 단순하면서도 부드러운 곡선의 외형뿐만 아니라 높은 강성과 가벼운 차체는(99kg)으로 여성라이더가 손쉽게 다룰 수 있을 정도이다.

 a0e7c902a2cf0.jpg

방향지시등, 후미등과 비상등 모두가 LED로 구성됐고, 미오의 상징이었던 물방울 다이아몬드 형태의 헤드라이트도 계승됐다. 오래전부터 미오가 고수하던 아날로그 계기반이 LCD 디스플레이로 바뀌어 라이더에게 다양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게 됐다.

 

전면부에 달린 글러브 박스에는 선택사항으로 USB 충전 단자를 연결할 수 있고, 계기반 아래쪽에 달린 후크는 가벼운 쇼핑 후에 생긴 봉지를 걸어 놓을 수 있어, 라이더의 생활편의성을 높였다. 측면부의 접이식 발판으로 동승자에 대한 배려도 엿볼 수 있다. 색상은 흰색/금색, 검정색이 있다.

 0efa9537ed6b6.jpg

미오115는 완전히 새로워진 115cc 엔진을 탑재했다. 공랭식 단기통 4행정 엔진은 기존 100cc에서 115.6cc로 배기량이 커져서, 앙증맞은 겉모습과는 달리 뛰어난 성능을 보인다. 연비 역시 개선돼 47.76km/L의 평균 연비를 자랑한다. 브레이크는 전륜에 디스크, 후륜에는 드럼 방식을 채용했다.

 

미오115는 복고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디자인과 잔 고장 없이 편하게 다룰 수 있는 클래식 스쿠터로서 최근 뉴트로에 열광하는 젊은 층들에게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미오115의 소비자가격은 249만 원이다.


(문의 02-325-7372)

 

#한국이륜차신문 #모터사이클 #SYM #모토스타코리아 #미오115


한국이륜차신문 332호 / 2019.6.1~6.15


Copyright ⓒ 한국이륜차신문 www.kmnews.net 무단복제 및 전재 – 재배포금지


NEWS



MOVIE CLIPS



E-BIKE



신문다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