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ORCYCLE REVIEW


SYM 크루심(CRUiSYM) 125 ABS

도심·스포츠·장거리 주행까지 소화하는 스쿠터


스포티한 디자인에 어드벤처 요소를 더해 새로운 느낌… ABS와 향상된 리어 서스펜션 적용으로 안정적인 주행 감각을 제공… 접이식 사이드미러, 조절 가능한 윈드 스크린, 2가지 방식의 충전 포트 등 편의사양도 충분히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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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M의 인기 모델인 크루심(CRUiSYM)시리즈의 막내인 크루심125 ABS가 출시됐다.

 

2016년 독일 쾰른의 인터모트에 첫 선을 보인 크루심은 2017년에 300cc 모델이 국내에 선보였고 이번에 125cc가 출시된 것이다.

 

크루심 시리즈의 특징은 도심 주행과 스포츠 주행의 장점들을 고루 갖추면서도 어드벤처적인 요소들과 투어링에 필요한 기능이 다양하게 더해진 다재다능한 스쿠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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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은 124.9cc 수랭 단기통으로, 최대 출력은 13.3ps/9,000rpm, 최대토크는 1.19kgf·m/7,000rpm이다.


외형은 크루심300과 동일하다. 날렵하게 다듬어진 전면부 헤드라이트 주변은 스포티함을 강조하면서도 프런트 커버는 어드벤처 바이크에 적용되는 독수리 부리를 닮은 모습으로 색다른 느낌을 더한다. 또한 측면부의 커버는 카본 파이버 스타일로 디자인해 세련미를 살렸다.

 

바이크의 인상을 결정하는 헤드라이트는 55W 프로젝션 듀얼 헤드라이트로 디자인적인 요소는 물론이고 높은 광량까지 확보하며 야간 시인성을 끌어올렸고, LED 포지션 라이트로 날렵한 이미지를 더했다. 방향지시등에도 LED를 적용해 피시인성을 높이고 전력 소모 감소와 내구성 향상을 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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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 등화류에도 LED를 적용했다. 브레이크등은 입체감을 주는 육각형 프리즘 형태로 색다른 이미지를 주고, 방향지시등도 3개의 라인으로 구성해 높은 피시인성과 미적 요소를 함께 구현했다.

 

시트는 인체공학적 설계로 시트 높이를 760mm로 설정해 안락함과 함께 정차 시에 발착지를 용이하게 했다. 발판은 앞부분을 130도 기울기로 설정해 장거리, 장시간 주행에서도 편안하게 다리를 뻗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발판 뒤쪽은 가속 시 포지션을 변경하고 몸을 지지할 수 있도록 앞부분과 정반대로 설정해 스포티한 주행까지도 함께 고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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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페이스 헬멧 2개가 들어가는 넉넉한 수납 공간


라이더를 위한 편의사양도 다채롭다. 사이드미러는 좁은 공간을 통과할 때 걸리지 않도록 접이식을 채택했으며, 윈드 스크린은 2단계로 조절 가능하다. 시트 하단의 수납공간에는 풀 페이스 헬멧 2개가 들어갈 만큼 넓은 공간을 자랑하며, 댐퍼와 내부에 조명이 들어온다. 전면부의 글러브 박스에는 12V 시거잭과 5V USB 충전 포트가 내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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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계기반


계기반은 아날로그 속도계와 회전계, 중앙의 LCD 창으로 구성됐으며, 백라이트 적용으로 시인성이 우수하다. 주유구는 원터치로 오픈 가능하며, 주유구 뚜껑 오픈을 비롯해 7가지의 기능을 갖춘 키 박스는 열쇠를 뺐다 꽂는 불편함을 덜어준다.


(문의 02-325-3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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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륜차신문 339호 / 2019.9.16~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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