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엔필드, 120주년 기념모델 출시

2022-04-19

로얄엔필드 120년 역사의 순간을 담다


모던하고 품격 있는 블랙 크롬 컬러 바탕에 로얄엔필드 120년 역사를 은유적으로 표현한 황동 수제작 엠블럼을 장착…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120대 한정 수량 출시, 국내에는 단 16대가 공급될 예정

로얄엔필드 650 트윈스 120주년 기념 모델


로얄엔필드는 인기 라인업인 650 트윈스(인터셉터 650과 컨티넨탈 GT 650)의 120주년 기념 모델을 선보이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총 120대 한정 출시한다.


로얄엔필드의 유서 깊은 전통을 기념하는 콘셉트로 디자인된 두 모델은 전 세계 로얄엔필드 팬들에게 바이크 역사가 녹아있는 한정판으로서 특별한 가치를 갖게 될 것이다.


인터셉터 650 120주년 기념 모델


역사적인 순간을 담은 특별 한정판에 걸맞게 인터셉터 650·컨티넨탈 GT 650 120주년 기념 모델의 디자인은 영국 기술센터에서 진행됐다.


세련된 감성의 블랙 크롬 탱크 컬러는 1950년대 로얄엔필드 초기 공장인 인도 첸나이 티루보티유르 공장의 선도적인 크롬 기술이 적용됐다. 이 기념모델은 크롬 도금 공정으로 작업됐고, 블랙 크롬 탱크와의 조화를 위해 최초로 엔진이나 머플러를 비롯한 부품 색상도 전부 블랙으로 통일됐다. 또한 차체의 전체 디자인과 어울리도록 온통 블랙으로 덮은 플라이 스크린, 엔진 가드, 힐 가드, 투어링 및 바 엔드 미러 등 다양한 순정 액세서리도 함께 제공된다.

컨티넨탈 GT 650 120주년 기념 모델


브랜드의 정체성인 수작업을 자랑하는 120주년 기념 모델은 특별 제작된 수제작 다이캐스트 황동 탱크 엠블럼이 장착된다. 세련된 모습의 황동 배지는 인도 타밀나두의 사원 마을 쿰바코남에서 여러 세대에 걸쳐 가업을 이어온 ‘시르피 센틸’ 장인 가문과의 협업을 통해 탄생됐다. 수 백 년간 인도에서 가장 추앙 받는 사원의 고급스러운 황동 불상 제작을 전담하는 장인들이 바이크 브랜드와 협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20주년 기념판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탱크 배지에 새겨진 시리얼넘버는 전 세계 총 4개 지역에 공급된 한정판 60대 중 1대임을 나타낸다. 또한, 사이드 패널에는 로얄엔필드의 120년 역사를 기리는 특별한 데칼도 부착되어 그 상징성을 극대화 했다.




로얄엔필드 코리아 강기향 본부장은 “클래식 바이크의 대표 브랜드인 로얄엔필드는 그 디자인만으로도 고객에게 큰 인기를 받고 있는 브랜드이다. 그 중에서도 로얄엔필드 창립 120주년 기념 트윈스 650 모델은 실제로 매우 고풍스러우며 상징적인 디자인을 갖추고 있고, 이토록 멋진 모델을 다시 한 번 국내 고객에게 안내드릴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하반기에는 트윈스 모델 오너만을 위한 멋진 라이딩 이벤트를 기획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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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륜차신문 401호 / 2022.4.16~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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