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와사키, 2022년식 모델 본격적으로 출시

2022-05-04

NINJA H2 SX SE, Z650RS

 

NINJA H2 SX SE


가와사키의 공식수입원인 대전기계공업이 플래그십 초고속 투어러 모델인 2022년형 ‘NINJA H2 SX SE’와 미들급 레트로 네이키드 모델인 ‘Z650RS’를 국내에 출시했다.


2세대로 진화하며 더욱 진보된 초고속 투어러로 다시 태어난 2022년식 ‘NINJA H2 SX SE’는 가와사키의 최신예 기술들이 모두 투입된 플래그십 모델로 배기량 998cc의 4기통 슈퍼차저 엔진을 장착해 흡기와 배기 포트의 수정, 압축비 증가 등을 통해 유로5의 환경기준을 충족하면서도 최대출력 200마력(11,000rpm)을 발휘한다.


또한 코너링 매니지먼트(KCMF), 트랙션 컨트롤(KTRC), 휠 잠김 방지 시스템(KIBS), 전자식 서스펜션(KE CS), 퀵시프터(KQS) 등의 편의사항과 일본 모터사이클 브랜드 최초로 양산모델에 레이다(RADAR) 센서를 적용해 앞차와의 간격을 자동으로 조정하며 주행하고, 전 방향 충돌 경고를 표시하는 기능인 고사양 라이더 지원시스템(ARAS)을 구현했다. 그밖에도 스마트폰 연결 시스템(SPIN), 스크레치를 스스로 복원하는 고 내구성 페인트, 브렘보 스틸레마 모노블럭 캘리퍼 등이 장착됐다.


국내 출시 색상은 에메랄드 블레이드 그린 한 가지이며 가격은 4,400만 원이다.


Z650RS


‘Z650RS’는 가와사키의 최초의 Z1(Kawasaki 900 super4)을 오마주한 모습으로 등장한 ‘Z900RS’의 동생격인 미들급 모델이다.


‘레트로볼루션(RETROVOLUTI ON)’이라는 슬로건 아래 등장해 1977년도 출시했던 에메랄드 그린 색상의 ‘Z650-B1’ 모델의 색상을 메인으로 정하고, 상위기종과 마찬가지로 50여년의 역사를 가진 Z시리즈의 유산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며 시대를 초월하는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Z900RS’와 비교해 슬림한 연료탱크와 가벼운 무게, 낮은 시트고, 짧은 휠베이스는 이제 막 입문한 초보 라이더에게도 부담이 없으며, 가벼운 핸들링과 캐주얼한 외관 디자인으로 늘 다뤄왔던 것처럼 친근한 인상을 선사한다. 특히 ‘발칸 S’와 ‘닌자650’을 통해 검증된 배기량 649cc의 병렬 2기통 엔진을 장착해 8,000rpm에서 최고출력 68마력을 발휘하며 다루기 쉬운 출력특성 덕분에 교외 투어나 도심에서 커뮤터로도 전혀 손색이 없다.


국내 출시 색상은 캔디 에메랄드 그린, 메탈릭 스파크 블랙, 메탈릭 문 더스트 그레이 총 3가지이며 가격은 1,32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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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륜차신문 402호 / 2022.5.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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