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니갈레 DNA를 담은 멀티퍼퍼즈

2022-09-20

두카티, 멀티스트라다 V4 S

 

멀티스트라다 시리즈는 두카티의 디자인, 퍼포먼스가 가장 잘 드러나는 모델… 최고출력이 이전 모델 대비 12hp 상승해 170hp에 달하며, 현존하는 멀티퍼퍼즈 모델 중 가장 강력한 출력을 발휘… 소비자가격은 옵션에 따라 3,820만 원부터 시작

두카티 코리아가 2022년식 멀티스트라다 V4 S를 출시했다.


두카티는 레이스를 통해 성장해 온 이탈리아 브랜드인 만큼 아름다운 디자인과 강력한 출력으로 정평이 나 있다. 때문에 두카티가 만드는 모든 모터사이클은 각각의 장르에서 가장 아름답고 강력한 모델을 만드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그 중에서도 오랜 시간동안 슈퍼바이크 최강자 자리로 군림하고 있는 파니갈레 시리즈, 두카티의 최신 기술을 집약한 멀티퍼퍼즈 모터사이클인 멀티스트라다 시리즈는 두카티의 디자인, 퍼포먼스가 가장 잘 드러나는 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


멀티스트라다, V4 S의 심장


2020년 말, 이탈리아에서 공개된 멀티스트라다 V4 S는 멀티스트라다의 4세대 모델로 2기통 엔진에서 4기통으로 업그레이드된 점이 특징이다. 이 V4 S 엔진은 파니갈레 V4 엔진을 기반으로 설계되어, 고출력에 대한 내구성도 이미 입증됐다. 결과적으로 최고출력이 이전 모델 대비 12hp 상승해 170hp에 달하며, 현존하는 멀티퍼퍼즈 모델 중 가장 강력한 출력을 발휘한다.


이렇듯 엔진이 커지고, 출력이 높아지면 무게와 내구성에 있어서는 손해를 볼 수 있지만, 이미 파니갈레 V4 S 를 통해 오랜 시간 내구성이 증명된 엔진은 멀티스트라다 V4 S에서 내구성이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일례로 밸브 간극 조절은 매 60,000km 주기, 엔진오일은 매 15,000km 주기로 교환하는데, 이는 현재 판매 중인 대부분의 모터사이클 중에서 매우 긴 정비 주기라고 볼 수 있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이 적용됐다


멀티스트라다 시리즈는 온로드와 오프로드를 모두 달릴 수 있는 활용도가 매우 높은 모터사이클이다. 다양한 라이딩 환경에 맞추어 트래블, 엔듀로, 스포츠, 어반 4개의 라이딩 모드가 탑재됐다. 물론 두카티의 첨단 주행보조 기술을 통해 편안함은 물론 안전성도 업그레이드됐는데, 멀티스트라다 V4 S에는 세계 최초로 모터사이클에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daptive Cruise control, ACC)을 적용해 장거리 투어 시 라이더의 피로감을 줄이고 안전성을 향상시킨다. 


또한 사각지대 충돌 경고 기능(Blind Spot Detec tion, BSD), 두카티 커넥션 시스템에 포함된 스마트폰 미러링 기능 등 편의성과 안전성을 극대화한 첨단 기술이 대거 탑재됐다.


두카티 코리아의 관계자는 “두카티는 파니갈레로 대표되는 슈퍼바이크를 비롯해 스트리트파이터, 몬스터와 같은 네이키드, 데저트 슬레드, 어반모타드, 1100 트리뷰트 프로 등이 포함된 스크램블러까지 다양한 장르의 모터사이클을 생산하고 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는 다양한 라이딩 환경에 대응하는 멀티스트라다를 만드는 토대가 된다. 


스포츠성부터, 투어, 도심 라이딩, 오프로드에 이르기까지 올인원 베스트 모터사이클을 찾는다면 두카티 멀티스트라다 V4 S가 최고의 선택지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소비자가격은 옵션에 따라 3,820만 원부터이다.


멀티스트라다 V4 S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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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륜차신문 411호 / 2022.9.16~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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