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동적인 주행성능에 편안함까지, 장거리 투어에 최적

2025-01-20

캔암 스파이더 RT SEA TO SKY


캔암 스파이더 RT Sea-to-Sky는 단순히 도로 위의 탈것이 아니다. 그것은 마치 고요하고 풍요로운 여행을 위한 완벽한 이동 수단이다. 어떤 바이크도 넘볼 수 없는 편안함과 성능을 제공한다.


강력한 엔진, 매끄러운 주행


스파이더 RT Sea-to-Sky의 1,330cc 로탁스 엔진은 115마력을 자랑한다. 특히 반자동 변속기와 ECO 모드 기능을 탑재해, 효율성을 고려한 주행과 역동적인 주행 모두를 완벽하게 소화한다.


도로에서의 크루징은 물론, 구불구불한 시골 도로에서도 뛰어난 안정감을 보여주며 자동차와 바이크의 중간 지점에 존재하는 듯한 이질적인 매력을 제공하며, 차량 안정성 제어 시스템 덕분에 어떤 도로에서도 자신감 있게 주행할 수 있다.


스파이더 RT Sea-to-Sky는 장거리 여행을 위한 최고급 투어링 모델이다. 투어링 플로어보드와 조절식 전자식 윈드실드, 강화된 요추 지지대는 마치 최고급 세단의 서스펜션을 타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도로에서 장시간 주행할 때, 피로감 없이 편안한 주행을 가능하게 해준다. 특히 열선 운전석 그립과 조절식 측면 윈드 디플렉터는 사계절 내내 기후 변화에 맞춰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한다.


스파이더 RT Sea-to-Sky는 기술적으로도 단순한 바이크가 아니다. 10.25인치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와 Apple CarPlay, BRP Connect는 고해상도의 안내 시스템으로 상호작용이 가능하고 유용하며 커스터마이징도 할 수 있다.


세련됨과 실용성의 완벽한 결합


디자인 면에서도 외관은 세련되고 현대적인 디자인은 프리미엄 자동차의 유선형 차체와 같이 공기역학적인 형태를 자랑하며 고급스러운 베가스 화이트 새틴 색상은 단연 돋보인다. 시그니처 LED 조명과 모카색의 휠은 고급 자동차의 헤드라이트 디자인을 연상시키며, 도로 위에서 더욱 빛나는 존재감을 드러낸다. 또한 LinQ 호환 상단 박스로 177ℓ에 달하는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하며 장기간 여행할 때의 짐도 충분히 수용할 수 있다.


BRP 코리아의 관계자는 “스파이더 RT Sea to Sky는 그저 한 대의 바이크가 아니라 모험과 여행을 위한 완벽한 파트너이다. 자동차의 고급스러움과 바이크의 자유로움이 결합한 이 모델은 매일 드라이브를 새로운 차원의 경험으로 변화시킨다. 캔암 스파이더를 타고 나면, 도로는 단순한 길이 아니라 끝없이 펼쳐지는 가능성으로 보이기 시작한다. 자유와 편안함, 그리고 스릴이 공존하는 여행을 원한다면, 스파이더 RT Sea-to-Sky는 여행을 매일매일 다르게 만들어 줄 완벽한 선택이다”라고 전한다.


정리_편집국(news@kmnews.net)

사진_BRP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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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륜차신문 2025.1.16~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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