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ORCYCLE REVIEW


로얄엔필드, 125주년 기념 모델 최초 공개, '클래식 650 스페셜 에디션 & 뷸렛 650'

2026-04-06

로얄엔필드가 오사카에서 열린 제42회 오사카 모터사이클쇼와 제53회 도쿄 모터사이클쇼에서 2026 브랜드 창립 125주년을 기념하는 두 가지 뉴 모델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인 모델은 CLASSIC 650 125th Year Anniversary Special Edition과 BULLET 650으로, 각각 브랜드의 역사성과 진화를 상징적으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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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C 650 125th Year Anniversary Special Edition’은 1901년 첫 모터사이클 탄생 이후 125년의 역사를 기념하는 모델로, 전통적인 티어드롭 연료탱크와 헤드라이트 나셀 디자인을 계승했다. 

연료탱크에는 금색 ‘125 YEARS’ 엠블럼이 적용됐으며, 클래식 레드 색상 기반의 하이퍼 시프트 도장을 통해 빛의 각도에 따라 색상이 변화하는 독특한 외관을 완성했다. 해당 모델의 출시 일정과 가격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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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ET 650’은 1932년부터 이어져 온 뷸렛 시리즈의 전통을 계승한 모델로, 650cc 병렬 2기통 엔진을 탑재해 강력한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심플한 차체 라인과 핸드 페인팅 핀스트라이프, 타이거 램프, 빈티지 스타일 윙 배지 등 클래식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또한 6단 변속기와 슬리퍼 클러치를 적용해 편안한 크루징과 스포티한 주행을 모두 만족시키는 라이딩 경험을 제공한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사업 책임자는 “로얄엔필드는 일본 시장에서 라이더들과의 경험을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해 현재 수입 모터사이클 브랜드 Top 5에 진입했다. 이번 모델은 브랜드의 역사를 재확인하고 새로운 장을 여는 의미 있는 모델”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로얄엔필드가 오랜 전통을 유지하면서도 지속적인 진화를 통해 글로벌 라이더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시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리_편집국(news@kmnews.net)

사진_로얄엔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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