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트라이엄프 라인업 공개와 고객 마케팅 계획 발표
트라이엄프 코리아는 2024년에 선보일 엔트리 모델에 사활을 걸고 시장 확대에 주력한다.
그중에서 주목받는 뉴 모델은 T 시리즈로 불리는 Speed 400과 Scram bler 400 X가 있다.
여기에 트라이엄프가 새롭게 해석한 3기통 스포츠 레플리카인 Day tona 660도 출시를 기다리고 있다.
2024년 트라이엄프의 라인업은 뉴 모델을 중심으로 재편된다.
라인업은 어드벤처, 모던 클래식, 로드스터, 로켓 3로 크게 4가지 장르로 구분하고 있다.
타이거로 대변되는 어드벤처 시리즈
Tiger900 Rally Pro
매년 꾸준한 업그레이드로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는 장르가 어드벤처이다.
Tiger Sports 660, Tiger 1200 GT PRO, Tiger 1200 GT EXPLO RER, Tiger 1200 RALLY PRO, Tiger 1200 RALLY EXPLORER, New TIGER 900 GT PRO, New TIGER 900 RALLY PRO가 있다.
여기에서 주목하는 모델이 2023년 12월에 글로벌 론칭을 한 New TI GER 900 시리즈이다. TIGER 900 시리즈는 온로드용인 TIGER 900 GT, TIGER 900 GT PRO와 오프로드 비중이 높은 TIGER 900 RALLY PRO가 있지만 국내에는 TIGER 900 GT PRO와 TIGER 900 RALLY PRO가 출시될 예정이다.
TIGER 900 시리즈에 채용된 3기통 엔진은 이전 세대의 엔진 대비 13% 향상된 성능을 발휘, 108ps/9,500 rpm의 최고출력과 90Nm/6,850 rpm의 최대토크를 제공한다. 연비도 최대 9% 향상됐다. 트랙션 제어 기능과 비상 감속 경보 시스템을 포함하는 등 많은 최신 기술이 추가돼 미들급 어드벤처 시장에서 주목하고 있다.
T 시리즈의 활약 기대
Speed 400, Scrambler 400
Scrambler 1200 XE
Thruxton FE
트라이엄프의 얼굴은 모던 클래식 장르다. 가장 많은 라이더 층을 확보하고 있으며, 본네빌 시리즈는 곧 트라이엄프를 상징하기도 한다. 여기에 트라이엄프의 저변 확대에 기여할 T 시리즈인 Speed 400, Scrambler 400 X가 추가된다.
모던 클래식 범주는 Speed 400, Scrambler 400 X를 필두로 Speed Twin 900, Speed Twin 1200, Bonneville T100, Bonneville T120, Bonneville T120 BLACK, Bonneville Bobber, Bonneville Speed master, Scrambler 900, New Scrambler 1200 XE, New Scrambler 1200 X, Thruxton RS가 있다.
트라이엄프가 집중적으로 마케팅할 T 시리즈 Speed 400은 클래식 라인업인 Speed Twin 시리즈에, Scrambler 400 X는 Scrambler 시리즈의 견고한 디자인과 스크램블러 혈통을 이어받는다.
엔진은 두 모델 모두 배기량 398.15cc의 수랭 단기통으로 최고출력은 40ps/8,000rpm, 최대토크는 37.5 Nm/6,500rpm을 자랑한다. 또한 최신 기술인 트랙션 제어 기능, 전자식 스로틀, 2채널 ABS, 토크 어시스턴스 클러치, 올 LED 라이트, 스마트키 등을 공통으로 채용했다.
Speed 400은 편안하고 매력적인 승차감을, Scrambler 400 X는 즉각적인 승차감을 자랑하며 프런트에는 지름 43mm의 도립식 텔레스코픽 포크를, 리어는 모노 쇼크 서스펜션을 채용했다.
스포츠 레플리카의 새로운 정의, Daytona
Daytona 660
Street Triple Family
로드스터도 트라이엄프의 주력 장르다.
Trident 660, Street Triple 765 R, Street Triple 765 RS, Speed Triple 1200 시리즈와 올해 상반기 말에 출시 예정인 Daytona 660이 라인업됐다. 세간의 주목받는 모델은 바로 스포츠 레플리카로 불리는 Day tona 660이다.
Daytona 660은 배기량 660cc의 직렬 3기통 엔진을 탑재한 미들급 스포츠 모델이다.
네이키드 모델 Trident 660과 같은 엔진으로 채용하면서도 파워를 17%, 토크를 9% 향상(Trident 660:최고출력 81ps/10,250rpm·최대토크 64Nm/6,250rpm/Daytona 660:최고출력 95ps/11,250rpm·최대토크 69Nm/8,250rpm) 했다.
경량 프레임, 쇼와 도립식 빅 피스톤 Ø41mm 포크, 쇼와 프리로드 조정식 모노 쇼크 리어 서스펜션, 경량 5가닥 주조 알루미늄 휠을 조합해 쾌적한 승차감을 실현했다. Ø310mm 트윈 디스크와 메시 호스 브레이크 라인을 갖춘 레디알 4피스톤 브레이크와 미쉐린의 최신 타이어 Power 6를 채용했다.
Rockt3 GT
ROCKET 장르는 트라이엄프 고유의 ROCKET 3이다. Rocket 3 R과 Rocket 3 GT가 있다.
Rocket 3는 2004년 탄생한 퓨어 오리지널 머슬 모델로 강력한 토크를 바탕으로 한 퍼포먼스와 근육질 스타일의 존재감으로 경쟁 모델이 없는 전설적인 모터사이클이다. 모터사이클 역사상 가장 큰 배기량인 2,500cc 3기통 엔진을 탑재해 양산 모터사이클 중 가장 높은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Rocket 3는 즉각적인 강력한 토크, 놀라운 제어력, 편안함을 갖춘 로드스터인 Rocket 3 R과 놀라운 성능과 장거리 투어에 적합한 Rocket 3 GT로 나뉜다.
트라이엄프 코리아의 송한철 이사는 “트라이엄프 최초의 쿼터급 세그먼트 모델인 ‘T 시리즈’와 미들 클래스 슈퍼 스포츠인 ‘데이토나 660’은 트라이엄프를 대표하는 올해의 뉴 모델로서 라이더의 높은 요구와 기대치를 만족시켜 줄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전했다.
뉴 모델 출시와 다채로운 고객 이벤트
어드벤처 투어 행사
트라이엄프 코리아는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는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 및 행사를 한층 더 강화한다.
올해는 엔트리 뉴 모델의 출시와 관련된 트랙데이, 시승 행사 이외에도 트라이엄프의 고유 고객 이벤트인 라이딩 익스피리언스도 지속한다.
라이딩 익스피리언스는 교육과 투어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온로드와 오프로드로 구분한다.
라이딩 아카데미
온로드는 라이딩 아카데미(당일 교육_입문/초급/중급)와 오프로드 교육 프로그램으로 어드벤처 라이딩 스쿨(당일 교육_초급/중급)이 있다. 두 프로그램 모두 이제 면허를 갓 딴 라이더들부터, 주행은 가능하지만 아직은 차량에 익숙하지 않아 투어가 걱정이거나, 기본기를 제대로 배우고자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모터사이클과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투어 프로그램 중 온로드 투어는 스킬업 투어, 레벨업 투어를 진행한다.
스킬업 투어는 모터사이클은 조금 익숙해졌지만, 투어가 걱정인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레벨업 투어는 투어가 익숙해진 중급 수준의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여기에 봄과 가을에 총 2회를 진행하는 절경 투어가 있다.
트라이엄프의 고객 행사는 4월에 모든 딜러가 참여하는 시즌 오프닝 투어로 문을 연다.
트라이엄프 랠리 고객 이벤트
스탬프 투어, 어드벤처 랠리 이벤트, T 시리즈&Daytona 660의 미디어 시승회 그리고 로드스터 시리즈에 대한 트랙데이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매년 진행하고 있는 DGR 이벤트 지원, 동호회와 함께하는 기부천사 이벤트, 구매 고객 대상으로 하는 해외투어(스페인 또는 모로코), 방문이벤트, 시승회 참여시 쿠폰 증정 등 매장 내방 유도 이벤트 뉴 모델 T 시리즈를 기반으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을 세웠다.
송한철 이사는 “트라이엄프가 진행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은 트라이엄프 오너만을 위한 즐거움과 만족감을 줄 수 있는 프리미엄 서비스의 하나이다. ‘For the Ride’라는 트라이엄프 슬로건에 걸맞게 각 입문자에서부터 프로페셔널 라이더에 이르기까지 모든 라이더가 라이딩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이벤트와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니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트라이엄프 코리아는 2024년에 라이더가 좀 더 쉽고, 친숙하고 부담 없이 다가올 수 있도록 트라이엄프의 시장을 확대할 엔트리 모델인 T 시리즈와 Daytona 660의 빠른 출시를 위해 사활을 걸고 있다. 그리고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거친 파도를 이겨내고 항해하는 트라이엄프의 모습을 기대해 본다.
이종욱(bikenews@kmnews.net)
#한국이륜차신문 #모터사이클뉴스 #트라이엄프 #스피드400 #스크램블러400X #스트리트트리플765
한국이륜차신문 444호 / 2024.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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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트라이엄프 라인업 공개와 고객 마케팅 계획 발표
트라이엄프 코리아는 2024년에 선보일 엔트리 모델에 사활을 걸고 시장 확대에 주력한다.
그중에서 주목받는 뉴 모델은 T 시리즈로 불리는 Speed 400과 Scram bler 400 X가 있다.
여기에 트라이엄프가 새롭게 해석한 3기통 스포츠 레플리카인 Day tona 660도 출시를 기다리고 있다.
2024년 트라이엄프의 라인업은 뉴 모델을 중심으로 재편된다.
라인업은 어드벤처, 모던 클래식, 로드스터, 로켓 3로 크게 4가지 장르로 구분하고 있다.
타이거로 대변되는 어드벤처 시리즈
Tiger900 Rally Pro
매년 꾸준한 업그레이드로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는 장르가 어드벤처이다.
Tiger Sports 660, Tiger 1200 GT PRO, Tiger 1200 GT EXPLO RER, Tiger 1200 RALLY PRO, Tiger 1200 RALLY EXPLORER, New TIGER 900 GT PRO, New TIGER 900 RALLY PRO가 있다.
여기에서 주목하는 모델이 2023년 12월에 글로벌 론칭을 한 New TI GER 900 시리즈이다. TIGER 900 시리즈는 온로드용인 TIGER 900 GT, TIGER 900 GT PRO와 오프로드 비중이 높은 TIGER 900 RALLY PRO가 있지만 국내에는 TIGER 900 GT PRO와 TIGER 900 RALLY PRO가 출시될 예정이다.
TIGER 900 시리즈에 채용된 3기통 엔진은 이전 세대의 엔진 대비 13% 향상된 성능을 발휘, 108ps/9,500 rpm의 최고출력과 90Nm/6,850 rpm의 최대토크를 제공한다. 연비도 최대 9% 향상됐다. 트랙션 제어 기능과 비상 감속 경보 시스템을 포함하는 등 많은 최신 기술이 추가돼 미들급 어드벤처 시장에서 주목하고 있다.
T 시리즈의 활약 기대
Speed 400, Scrambler 400
Scrambler 1200 XE
Thruxton FE
트라이엄프의 얼굴은 모던 클래식 장르다. 가장 많은 라이더 층을 확보하고 있으며, 본네빌 시리즈는 곧 트라이엄프를 상징하기도 한다. 여기에 트라이엄프의 저변 확대에 기여할 T 시리즈인 Speed 400, Scrambler 400 X가 추가된다.
모던 클래식 범주는 Speed 400, Scrambler 400 X를 필두로 Speed Twin 900, Speed Twin 1200, Bonneville T100, Bonneville T120, Bonneville T120 BLACK, Bonneville Bobber, Bonneville Speed master, Scrambler 900, New Scrambler 1200 XE, New Scrambler 1200 X, Thruxton RS가 있다.
트라이엄프가 집중적으로 마케팅할 T 시리즈 Speed 400은 클래식 라인업인 Speed Twin 시리즈에, Scrambler 400 X는 Scrambler 시리즈의 견고한 디자인과 스크램블러 혈통을 이어받는다.
엔진은 두 모델 모두 배기량 398.15cc의 수랭 단기통으로 최고출력은 40ps/8,000rpm, 최대토크는 37.5 Nm/6,500rpm을 자랑한다. 또한 최신 기술인 트랙션 제어 기능, 전자식 스로틀, 2채널 ABS, 토크 어시스턴스 클러치, 올 LED 라이트, 스마트키 등을 공통으로 채용했다.
Speed 400은 편안하고 매력적인 승차감을, Scrambler 400 X는 즉각적인 승차감을 자랑하며 프런트에는 지름 43mm의 도립식 텔레스코픽 포크를, 리어는 모노 쇼크 서스펜션을 채용했다.
스포츠 레플리카의 새로운 정의, Daytona
Daytona 660
Street Triple Family
로드스터도 트라이엄프의 주력 장르다.
Trident 660, Street Triple 765 R, Street Triple 765 RS, Speed Triple 1200 시리즈와 올해 상반기 말에 출시 예정인 Daytona 660이 라인업됐다. 세간의 주목받는 모델은 바로 스포츠 레플리카로 불리는 Day tona 660이다.
Daytona 660은 배기량 660cc의 직렬 3기통 엔진을 탑재한 미들급 스포츠 모델이다.
네이키드 모델 Trident 660과 같은 엔진으로 채용하면서도 파워를 17%, 토크를 9% 향상(Trident 660:최고출력 81ps/10,250rpm·최대토크 64Nm/6,250rpm/Daytona 660:최고출력 95ps/11,250rpm·최대토크 69Nm/8,250rpm) 했다.
경량 프레임, 쇼와 도립식 빅 피스톤 Ø41mm 포크, 쇼와 프리로드 조정식 모노 쇼크 리어 서스펜션, 경량 5가닥 주조 알루미늄 휠을 조합해 쾌적한 승차감을 실현했다. Ø310mm 트윈 디스크와 메시 호스 브레이크 라인을 갖춘 레디알 4피스톤 브레이크와 미쉐린의 최신 타이어 Power 6를 채용했다.
Rockt3 GT
ROCKET 장르는 트라이엄프 고유의 ROCKET 3이다. Rocket 3 R과 Rocket 3 GT가 있다.
Rocket 3는 2004년 탄생한 퓨어 오리지널 머슬 모델로 강력한 토크를 바탕으로 한 퍼포먼스와 근육질 스타일의 존재감으로 경쟁 모델이 없는 전설적인 모터사이클이다. 모터사이클 역사상 가장 큰 배기량인 2,500cc 3기통 엔진을 탑재해 양산 모터사이클 중 가장 높은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Rocket 3는 즉각적인 강력한 토크, 놀라운 제어력, 편안함을 갖춘 로드스터인 Rocket 3 R과 놀라운 성능과 장거리 투어에 적합한 Rocket 3 GT로 나뉜다.
트라이엄프 코리아의 송한철 이사는 “트라이엄프 최초의 쿼터급 세그먼트 모델인 ‘T 시리즈’와 미들 클래스 슈퍼 스포츠인 ‘데이토나 660’은 트라이엄프를 대표하는 올해의 뉴 모델로서 라이더의 높은 요구와 기대치를 만족시켜 줄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전했다.
뉴 모델 출시와 다채로운 고객 이벤트
어드벤처 투어 행사
트라이엄프 코리아는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는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 및 행사를 한층 더 강화한다.
올해는 엔트리 뉴 모델의 출시와 관련된 트랙데이, 시승 행사 이외에도 트라이엄프의 고유 고객 이벤트인 라이딩 익스피리언스도 지속한다.
라이딩 익스피리언스는 교육과 투어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온로드와 오프로드로 구분한다.
라이딩 아카데미
온로드는 라이딩 아카데미(당일 교육_입문/초급/중급)와 오프로드 교육 프로그램으로 어드벤처 라이딩 스쿨(당일 교육_초급/중급)이 있다. 두 프로그램 모두 이제 면허를 갓 딴 라이더들부터, 주행은 가능하지만 아직은 차량에 익숙하지 않아 투어가 걱정이거나, 기본기를 제대로 배우고자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모터사이클과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투어 프로그램 중 온로드 투어는 스킬업 투어, 레벨업 투어를 진행한다.
스킬업 투어는 모터사이클은 조금 익숙해졌지만, 투어가 걱정인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레벨업 투어는 투어가 익숙해진 중급 수준의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여기에 봄과 가을에 총 2회를 진행하는 절경 투어가 있다.
트라이엄프의 고객 행사는 4월에 모든 딜러가 참여하는 시즌 오프닝 투어로 문을 연다.
트라이엄프 랠리 고객 이벤트
스탬프 투어, 어드벤처 랠리 이벤트, T 시리즈&Daytona 660의 미디어 시승회 그리고 로드스터 시리즈에 대한 트랙데이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매년 진행하고 있는 DGR 이벤트 지원, 동호회와 함께하는 기부천사 이벤트, 구매 고객 대상으로 하는 해외투어(스페인 또는 모로코), 방문이벤트, 시승회 참여시 쿠폰 증정 등 매장 내방 유도 이벤트 뉴 모델 T 시리즈를 기반으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을 세웠다.
송한철 이사는 “트라이엄프가 진행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은 트라이엄프 오너만을 위한 즐거움과 만족감을 줄 수 있는 프리미엄 서비스의 하나이다. ‘For the Ride’라는 트라이엄프 슬로건에 걸맞게 각 입문자에서부터 프로페셔널 라이더에 이르기까지 모든 라이더가 라이딩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이벤트와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니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트라이엄프 코리아는 2024년에 라이더가 좀 더 쉽고, 친숙하고 부담 없이 다가올 수 있도록 트라이엄프의 시장을 확대할 엔트리 모델인 T 시리즈와 Daytona 660의 빠른 출시를 위해 사활을 걸고 있다. 그리고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거친 파도를 이겨내고 항해하는 트라이엄프의 모습을 기대해 본다.
이종욱(bikenews@kmnews.net)
#한국이륜차신문 #모터사이클뉴스 #트라이엄프 #스피드400 #스크램블러400X #스트리트트리플765
한국이륜차신문 444호 / 2024.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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